대구대구~ 여기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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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멀어지고 혹여나 이 슬픔이 채워질까 술만 열심히 먹었는데... 몸만 취하고, 마음의구멍은 여전히 그대로네요ㅠ
이 슬픔 어떻게 채울수있을까요..?? 고등학교때부터 많은것을 나눠온 그 친구... 20살이 되고 쓸데없는 아픔마저 허물없이 나눠온 그친구...세월에 욕하며 늘 소주한잔 덧없이 나눠주던 그친구... 그 친구생각에 술한잔 더 기울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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