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걷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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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드 폴 - 한없이 걷고 싶어라 ] ! 밤공기가 차갑고 찬바람이 스며드니 머리도 냉하고 콧물은 질질... 바람 조심하셔요! 조만간 일을 손에서 내려두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자금도 없고 준비할 것들도 있어서 여유는 없지만 일단 친구와 다낭을 다녀온 후에 국내와 국외 중, 적은 비용으로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서 다녀볼가 하는데요. 여자 혼자 다녀도 좋은 곳 남자 혼자 다녀도 좋은 곳 숨겨진 힐링의 공간 혼자 밥 먹기 좋은 곳 등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으면 90도 꾸벅 인사 남기오니 쪼금만 알려주셔요~~~ 검색으로 뜨는 곳들은 너무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들이라 선뜻 가게 되지 않더라고요 ㅎㅎ 이름난 맛집이 아니어도 되고 골목 한 귀퉁에 있는 백반집도 좋아요 부탁드려요! 인생의 여행을 떠나보아요~! P.s. 혹 서울에서 20명 가량 모임이나 파티가 가능한 게스트하우스나 텔~ 아시면 추천 좀! 인사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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