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아니지만 ...(ㅅ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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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달에 여친을 만났습니다 그 여친은 질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ㅅㅅ 할때마다 아프다고 하더군요(다른자세요 마찬가지) 안아픈 자세는 여친이 위로 올라가서 수구려서 하는 자세 말고는 느끼지 못하네요 다른자세도 해봤지만 느끼지도 못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걸 수용하고 ㅅㅅ을 했으니 ㅎㅎ(여친도 노력을 많이해주고 맞춰젔어요) 질염 참 무섭 습니다 (생리대를 달고 다녔어요 ㅜㅜ 마음이 아팠습니다) 임신도 안되구요 그래도 콘돔은 겼습니다. 생리 하는때도 ㅅㅅ 을 했습니다 피가 장난이 아니였지만요 .... 사람 죽인줄 ..........ㅇㅅㅇ 여친이 애무를 해주더군요 입으로 해주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습니다 왜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처음이라 어색 했는데 가면갈수록 잘하더라구요) 여친은 가슴이 작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좋았어요 (가슴 빠는거를 엄청 좋아했어요 몇시간 한적도 있어요) 여친 애무도 해봤어요 ㅂㅈ를 핡았는데 맛은 별로였지만 즐겼습니다 냄새도 났지만 좋아하니까 그냄새도 좋았어요 ㅎㅎ' 여친아주좋아했습니다(하다가 이빨공격을 한적도 .....) 가면 갈수록 모델 가는수가 많아졌어요...(걱정이 너무 됬어요). 여친은 나 너무 야하지 라는 말해 저는 괜찮다고 했어요 ^^ 그리고 이제 그녀가 떠나고 홀로 남았네요 그래도 그추억과 같이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느낀거는 꼭 ㅅㅅ은 사랑하는 연인이랑 하는게 좋은 겁니다 (돈주고 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느껴져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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