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 단체쪽지 2개 덕분에 감사하고 배부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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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하는 순간, 알림 1개와 쪽지 2개가 팝업으로 뜨아아아악~~~~ 약 1초간 무지무지 행복했습니다. 살다보니까 이런 날도 있는가.. 하면서~!! 그런데 1초 지나고 뭔가 '단체쪽지일거야' 라고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그래도 한 가지 그.. 네덜란드는 서울에 있었다면 시간을 맞춰볼 수도 있었을텐데.. 아무튼 좋은 행사도 있네요. 흐뭇해집니다. 아무튼 쪽지함에 거미줄이 쳐지려고 할 무렵 이따금씩 레홀에서 단쪽을 보내줘서 보낸쪽지보다 늘 받은쪽지가 많게끔 표시되어 뭔가 배부릅니다.ㅎㅎ 이곳을 알게 된 것이 뭔가 기쁘군요~ P.S.) 사진은 오늘 저녁상입니다.ㅋㅋ 쓰고 보니까 글이 좀 중복이군요. ㅈㅅ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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