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낮선여성이죠...ㅋㅋㅋ이상한거아니에요 저도비슷하니ㅋ

숨어서 몰래하는건 뭐든 재밋잖아요~ㅎ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친에게도 본인 성향을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앞에선 미친놈이라고 눈을 흘기거나 가볍게 웃고 넘어갈수도 잇겟지만
아마 토끼님을 사랑하는 여친이라면 곱씹어 생각하고 같이 고민해 줄거에요.
그러다 보면 어떤 돌파구가 생기기도..같이 찾아 볼수도..
아니면 한번쯤 몰래 해보다 걸려도 두번 빌거 한번만 빌어도 면죄부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친이 그런 상담을 한다면..
니가 그리 놀다 디지게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겟구나? ㅎ
하고
남친 생일에 이벤트 해줄거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