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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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캣체위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가끔 만나서 관계하는 파트너와 하던 게 캣체위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후배위 변형이라는 것을요.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파트너는 침대에 엎드리고, 다리는 11자로. 제가 그 위에 엎드려서 삽입하는 체위 말이죠. 파트너가 체구가 작아서 그 체위로 하면 마치 반억지로 따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신음소리도 흐느끼듯이 변하네요. 삽입시의 조임도, 심리적인 만족감도 높아지고요. 좋은 체위인 것 같습니다. 원래 정상위로 하는 건데 제가 유연성이 꽝이라서 하기 힘들더군요. 되긴 되는데 허리가 아파와요.ㅎㅎ 파트너 허리 밑에 베개 같은 걸 받치는 법도 있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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