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11시 한 여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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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그녀의 머리맡에 가서 큰 타월로 전신을 덮고 어깨부터 꾹~꾹~지압하면서 어깨,등,허리....엉덩이,허벅지,종아리 순서로 약하게 통증을 느낄 정도로 내려간 후 다시 잘 익은 애플을 닮은 그녀의 엉덩이로 올라와 손을 합장해서 손 사이를 마름모꼴로 만든 후 허리와 가까운 엉덩이 부터 4등분해서 허벅지쪽으로 다시 지압했다. 하지만 그녀의 탄력있고 버터를 바른듯한 피부의 엉덩이는 내 손을 밀어낼 만큼 탄력이 충분했고 엉덩이 사이에 실수(?)로 손이 끼인다면 내 손이 빠지지 않을정도로 힘도 느껴졌다. 난 더욱더 약간의 사심(?)이 포함된 힘으로 손 사이를 마름모에서 둥글게 만든 후 마치 내 양손에 '혀로 핥고 싶은 그녀의 엉덩이를' 넣을것 처럼 다시 지압했다.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뻐근함을 느낀 탓인지 "으~~"라는 소리를 내곤 했지만 개의치 않고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기만 했고 그녀의 대답은 "근육이 풀리는거 같아용"라고 대답만 ㅋ '이 상황에 애교섞인 목소리로??ㅋ' 그저 귀여웠다. 이 전에 한가지!^^ 아로마 오일 관리를 받기 전 엎드린 그녀의 뒤모습에서 일반적으로 알아서 머리를 묶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마도 이 여자는 자신의 아름다운 뒤태를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어~머리 묶어주시겠어요?^^" "아!!네^^:;" 그리고는 상체옆으로 붙여놓은 양손을 머리위로 올리는 순간!!!!! 나의 시선은 이미 그녀의 겨드랑이 밑을 주시하고 있었고 베드에 눌려 몸 밖으로 탐스러운 '다른 순서 다 제껴놓고 겨드랑이 부터 마사지하고 픈' 하얗고 흰 우유를 바른듯한 가슴에 집중돼 있었다. 아마도 이것도 여자의 심리라고 생각이 든 나는 역시 여자는 몸에 자신있으면 가급적 벗고 받을려고 하는 심리가 있다는걸 알게됐고 내 자지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out of control 이 된다는 것도 이 모든 짧은 순간을 각자 따로 놀수 있게 만드신 하느님의 능력에 감사를 드렸다ㅋㅋ 아무튼!!ㅋ 팔을 움직이면서 머리를 묶는 그녀의 모습에서 가슴과 머리에 가렸던 목과 어깨를 므흣한 느낌으로 바라봤고 반대쪽으로 돌아서 그녀의 머리맡으로 온 나는 그녀의 발끝까지의 라인을 본 후..마치 '내가 너 이쁜 몸 좀 봐줄께' 하는듯 감상아닌 감상(?)하게 되었다. 특히 큰 타월로 덮여진 그녀의 골반은 마치 여배우들이 몸에 꽉 끼는 드레스를 입은 듯한 세방향의 아름다운 콜라병 라인 '양쪽 허리에서 허벅지까지의 두개의 라인과 엉덩이 가운데 골라인'..을 가지고 있었으며 스키 활강을 타도 될 만큼의 가파르게 만들어져 있는 엉덩이 천골에서 허리라인이 너무나도 탐스러웠고 내 키스마크를 영원히 새기고 싶을정도의 아름답고 이쁜 골반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도 잠시..정신을 가다듬고 허벅지 라인에 시선을 뺏긴 난 그만 '이 여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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