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게 없어서 이제는 이상한쪽으로 성향이 바뀌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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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대후반의 나이로서 결혼을 하여금 임신을 준비중이지만, 과거 10대후반부터 현재 와이프를 만나기전까지는 참 다양하게 해본것 같아요. 와이프에게도 일부 얘기를 했지만 저를 이상하고 너무 선수취급을 할까봐 다 속시원히 말하진 못했어요. 첫사랑과 6년간 연애후 군대에서 차인후부터는 연애보다는 섹스에 관심이 더 많아졌고 클럽에 다니며, 어플을 하여금 수많은 여자랑 잠자리를 가졌어요. 일회성으로 만난여자들도 많지만 대부분 섹파식으로 만남을 가졌어요 가볍게 밥을 먹고 쇼핑하고 모텔에 들어가 관계를 가지는 형국이였고 한달 월급받아서 거의 모텔비용으로만 다 쓴것 같아요. 문제는 이런 여자들과 관계를 가지다보니 점점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고 해볼거안해볼거 거의 다했네요 모텔이라는 한정된 틀에서 하는것도 이제 재미가 없어져 밤길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도 해보고, 파트너의 대학교 강의실에서도 몰래 해본것도 있고, 장거리 고속버스 뒤에서도 해봤고 제 회사 공용화장실에서도, 공원 벤치에서도, 클럽 구석에서도, 여자친구네 집은 물론이거니와 수상스키장 안 샤워실에서도, 자동차안은 당연하고, 도서관 비상계단에서, 서울대공원에서는 잠깐했다가 들킨적도 있고. 빌라 옥상, 새벽가까이 되는 시간에 광안리 바다앞에서도.. 노래방, DVD방, 찜질방.....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하게 해보다보니 애널에도 관심이 생겨서 애널도 참 여러번했고 유독 아프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좋다는것 반에 느낌이 이상하다는 것도 반.. 남자 2 : 여자 1로도 해봤지만 여자 2 : 남자1은 대부분 여자쪽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다들 꺼려하고 상대 여성을 바꿔가며 스와핑도 한차례 해봤고, 딱한번이지만 동의를 구해서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휴대폰으로 촬영해서 인터넷에 올린것도, 멜섭이 되어서 피터지게 맞아보거나 벽에 묶이고 바닥에 씹다 뱉어논 음식물을 핥은적도. 현재 임팩트 있게 생각나는것은 이게 다이고, 이제는 너무 많이 해본나머지 별 흥미가 없어지고 결혼을 했지만서도 동성간의 섹스... 애널 확장.. 동성 펠라 등의 남성과의 성적인 것들을 해보고싶은게 많네요. 혼자서 와이프 몰래 이것저것 애널플러그와 아네로스.. 고환딜도 등을 구매해서 젤과 함께 삽입도 해보지만 그만의 쾌락보다는 누구에겐가 지배당하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 요즘 참 고민이 많아지는게 사실이에요 지금까지는 내가 정복을 했지만 이제는 당하고 싶다는 성향이랄까요? 한편으로는 와이프에게도 미안한 감정이 들지만 이러한 저의 심리를 제가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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