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교육 글 보니..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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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무식했어요..키스랑 벗는 것까진 좋았는데 그 다음은 잘 몰라서..흐름이 중요한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어디부터 해야되나 어리벙벙 댄 적이..왠지 물어보거나 대화를 하면 약해보일까봐 전전긍긍..예전엔 정말 그랬는데..지금은 그런 순간도 그립네요..아 제일 짜릿했던 순간은 찜질방 야외 벤치에서였어요..방법도 모르는데 뜨거웠고..남들 몰래 하는 그런 게 짜릿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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