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친구라도 될 걸 그랬나봐요..  
0
홀릭미 조회수 : 2654 좋아요 : 1 클리핑 : 0

거미가 부른 이 노래도 가슴저몄는데 남자 감성으로 부르니 주말 낮부터 눈물이 또르르 하네요...
홀릭미
30대후반이고 편안하게 톡이나 연락하면서 얘기나눌 수 있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초빈 2017-12-02 21:16:44
유승우의 '더' 노래 들으면서 네이버 웹툰에 강변살다 이번화 보시면 눈물 철철납니다 ㅠㅠ
홀릭미/ 다녀오겠습니다..
홀릭미/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상황과 심정이 이해되고 어느새 커버린 유승우의 목소리가 눈물샘을 건드네요..
홀릭미/ 강변살다 처음 봤는데..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ㅜ.ㅜ
초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딱 노래상황이 제상황이고.. 강변살다 내용이 제얘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릭미/ 어제부터 강변살다 정독주행 하고 있네요 ㅎ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2-02 16:58:13
근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김흥국 어록 생각남.....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25 2017-12-02 14:37:06
정말 좋아하는노래인데 난 거미가 부르는 뻥 뚫리는 느낌이 좋네요. 손효규 부드런감성.
탱글복숭아옹동이/ 원곡 따라올 곡은 거의 없죠.
홀릭미/ 아무래도 남자가 부르는 이 노래의 감성이 제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듯 싶어서요
1


Total : 36642 (808/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502 동성로 [4] hh33hh 2017-12-02 3359
20501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서 거품목욕이나 해야겠음... [2]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2-02 2538
20500 헌혈증 도착.... [10] 다크호스 2017-12-02 3162
20499 주말에 5일장이란 [4] 섹종이 2017-12-02 2850
20498 그 사람을 볼 수 있는데요.. 홀릭미 2017-12-02 2533
20497 주체할 수 없는 븅신같음 [6] 스쿨 2017-12-02 3279
20496 12월13일에 피자예약 [16] 유스호스텔 2017-12-02 2825
-> 친구라도 될 걸 그랬나봐요.. [10] 홀릭미 2017-12-02 2655
20494 주말인데... 키수 2017-12-02 1902
20493 AM7:00 [7] hh33hh 2017-12-02 2622
20492 섹파를 구해보고싶습니다 [8] raindow 2017-12-02 3311
20491 월드컵 조별추첨보다 [28] 같이점핑해보자 2017-12-02 2878
20490 나의불금! 키수 2017-12-01 2098
20489 문득 궁금해진 그녀의 근황 레드바나나 2017-12-01 2811
20488 속옷 촬영 [27] 익명20 2017-12-01 7510
20487 간식 :-) [7] 19금데헷 2017-12-01 2812
20486 요즘 세상에 누가?? [2] 벤츄 2017-12-01 2944
20485 맛있는 안주 그리고 섹스 [17] 키키우우 2017-12-01 4820
20484 불금불금 [4] 키수 2017-12-01 2903
20483 [유머] 개로남불 [2]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2-01 2312
[처음] <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