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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도 될 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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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미 조회수 : 2966 좋아요 : 1 클리핑 : 0

거미가 부른 이 노래도 가슴저몄는데 남자 감성으로 부르니 주말 낮부터 눈물이 또르르 하네요...
홀릭미
30대후반이고 편안하게 톡이나 연락하면서 얘기나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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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 2017-12-02 21:16:44
유승우의 '더' 노래 들으면서 네이버 웹툰에 강변살다 이번화 보시면 눈물 철철납니다 ㅠㅠ
홀릭미/ 다녀오겠습니다..
홀릭미/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상황과 심정이 이해되고 어느새 커버린 유승우의 목소리가 눈물샘을 건드네요..
홀릭미/ 강변살다 처음 봤는데..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ㅜ.ㅜ
초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딱 노래상황이 제상황이고.. 강변살다 내용이 제얘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릭미/ 어제부터 강변살다 정독주행 하고 있네요 ㅎ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2-02 16:58:13
근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김흥국 어록 생각남.....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25 2017-12-02 14:37:06
정말 좋아하는노래인데 난 거미가 부르는 뻥 뚫리는 느낌이 좋네요. 손효규 부드런감성.
탱글복숭아옹동이/ 원곡 따라올 곡은 거의 없죠.
홀릭미/ 아무래도 남자가 부르는 이 노래의 감성이 제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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