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케님의 글을 늘 지켜봤습니다 초창기가 어떠셨나 궁금하여 정주행하려는데 이런 힘든 시기도 있으셨군요 저도 요즘 부부관계가 조금씩 개선되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섹스에 별 흥미를 못느끼는 여성들이 있는 것 같아요. 힘드시겠어요--;;;

섹시 속옷...본인꺼죠...^^

남자 속옷 중 야한 속옷 여자들 무지 좋아해요~~

마눌님 많이 피곤하면 옷 홀랑 벗겨(?) 놓고 마사지 해두세요...그리고 피곤하면 편히 자라 해요...
마사지 1시간 정도 해주면 피로가 많이 풀려서 바로 섹스가 가능할꺼예요...

그리고 몸 만드세요...

몸 만들면 근육이 만들어지며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후각(?) 페르몬 효과라 해야하나 묘하게 성적으로 효과가 있어요...

온몸을 근육으로 만들고 침대 위에서 마눌님을 콩 굴리듯 가볍고 조심스럽게 다루시면 반응이 바로 바뀔꺼예요...

건투를 빌어요~~^^b

위에 글 하나 썼어요. 읽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지만 권태기가 오신게 아닐까요? 전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잘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