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부수고 부수고 부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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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미친다 조회수 : 5741 좋아요 : 0 클리핑 : 0


자의에 의해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부숴지든 깨어지든간에

결국 저 깊은 곳에 남아있는 욕망은
같은 사람에게 흘러나오는 따스함에 대한 갈망인 것 같다.

누군가의 품 속에서 잠이 들고 싶은 밤.
미쳐야미친다
인간은 욕망 자체다. 그것도 욕망 기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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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 2014-12-23 20:40:31
인누와
누님이 안아주께
푹신푹신하다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뜯는짐승 2014-12-23 00:47:24
감성한분 추가요.
미쳐야미친다/ 이거시 바로 야근 감성.
풀뜯는짐승/ 야근임?
미쳐야미친다/ 1시간전 퇴근요 ㅋㅋ
풀뜯는짐승/ ㅊㅋㅊㅋ
미쳐야미친다/ 이제 업무로드가 좀 풀릴 것 같긴 한데.. 아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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