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할 말 있음 나오세요.
0
|
|||||||||
|
|||||||||
익게에서 말하면 잘 들리나요?
내가 쓰지도 않은 글로 오해 받는 것도 짜증나고 (여름에도 한번 있었죠. 저랑 번갈아가며 등장하셨다는 분.. 그 여자분은 바로 탈퇴하셨던데 저만 남아 있네요.) 노출 사진 익게 올렸다고 욕 먹는 것도 싫고 (제 가슴 사진이 그렇게 공분을 살 줄은 몰랐습니다.) 거기서 하지 말고 여기서 저한테 한번 똑같이 말해 보시죠? (자신 있으시니 제게도 뭐라 하실 수 있는 거죠?) 익게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어떤 분... (누군지 모르니 더 짜증나요) 혹시 남 앞에 못 나서시는데 익게에서만 자신 있으신거면 쪽지 주세요. 익명성은 보장하죠. 대신 앞으론 저랑 싸워야 할 겁니다. 남자분이라 캐시드신다면 톡 알려드릴테니 한번은 쪽지 주세요. 그런 것도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지 마세요. 저도 이제 더는 참지 않겠습니다. ps. 그리고 예전처럼 레홀 자주 들어오지 않아요. 그 땐 이직중이었고 지금은 일하는 사람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