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노래가사가시처럼  
0
catblue 조회수 : 5714 좋아요 : 0 클리핑 : 0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내?삶의 전부눈물로?
채워도?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catblue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714 (1725/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노래가사가시처럼 catblue 2014-12-23 5716
2233 나의 이중성. [7] 미쳐야미친다 2014-12-23 5808
2232 섹스는 교감이다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3 5657
2231 전북 단톡 개설하죠 ㅋㅋ [1] 공원왕벤치마킹 2014-12-23 6325
2230 자꾸 마음이 움직인다.... [4] 혁명 2014-12-23 6053
2229 크리스마스가 벌써 성큼 다가왔네요! [32] 미쳐야미친다 2014-12-23 6209
2228 크리스마스 역시 이 분은 우리와 함께 [5] 혁명 2014-12-23 6118
2227 발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2] 다루끼 2014-12-23 7034
2226 PC에서만 되는 채팅 [5] 풀뜯는짐승 2014-12-23 6653
2225 후기들 대박이내요 풍댕이 2014-12-23 6821
2224 오랄연습. [3] 정아신랑 2014-12-23 9214
2223 시급 8만원....알바 [6]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3 6459
2222 문제 vs악마 2014-12-23 5850
2221 이거 내 이야기? [7]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3 6097
2220 퇴근 2시간 전이네요.. [6] 위트가이 2014-12-23 5973
2219 다들 순탄한하루하고 퇴근하시길 [8] 꽂찡 2014-12-23 5604
2218 "저기여~" [4] 애무를잘하자 2014-12-23 5795
2217 첫사랑의 추억 [3]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3 6425
2216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10]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3 5723
2215 오늘따라 [15] 웨온 2014-12-23 5512
[처음] < ＜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