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연상과의 회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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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연상만 좋아하고 연상만 만나고 연상과만 떡을 치는 그러니까 완전 연상 매니아 의 27살 남자 입니다... 일딴 이 이야기는 대략 3년 가까이된 그러니까 24살 가을에 있엇던 이야깁니다,,, 우선 제가 장사를 하고 있는데 손님이 한분 오시는거에요 이쁜 아줌마정도? (몸매도 좋으시고) 이 누나가 무언가를 사러 오셧다가 저보고 알바생이냐길래 아뇨 저희 돈없어서 알바 못씁니다 ㅋㅋ(참고로 그누나 요가강사였음) 식으로 웃으며 장난치듯 말하니 웃으시면서 옹호를 해주셧어요 ㅋㅋ 女"아닌데? 잘되는거 같은데요?" me "에이 안됩니다 ~ 돈벌이가 시원찮아요~ 알바쓸 돈이안되서 ..그냥 제가 직접 합니다 " 女"아~ 우리 아들도 사다 줄까하는데 나중에 대려올께요~ me "아드님이 몇살이십니까?" 女빠른 99년생 이요~ 고2 me 안됩니다~ 죄송한말씀이지만 미성년자는 안되서요 빠른이라고해도 생년이 딱 되셔야 합니다 女 ㅜㅜ그래도 집이 요근처니까 가끔 들릴게요~ me 네 알겠습니다 누님같은 분이 오시면 영광이죠~ (참고로 그누나는 요가강사 였습니다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미성년자 할머니가 와도 안되는건 안되는것 물론 그 성인이 되는분이 대신 구매하시는건 상관이 없엇죠 아무리 학생이라도 입장불가는 아니기에,,, 일딴 그누나도 아들도 둘다 담배를피시는거 같았고 금연 하시려는 생각이 있는거 같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누나만 일딴 구입을하시고 가끔 저희 가게 를 오시던 상황이였습니다 저 는 당연히 유부겟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이야기하다가 남편분은 담배 안피십니까~ 女:저 돌싱 이에요~~ 이러 시는 겁니다 오 잘 됬다 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밤늦게 가게 문닫을 시간이 되었는데 그누나 얼굴 빨개져서 (술 먹어서) 오시는게 아닙니까? 女: 그럼서 술 마시러 갈래요? xxx에 (이 지역 번화가) 한잔 하러가요 저는 마침 연상 패티쉬(??) 는 모르겟다만 이미 띠동갑 이상의 누나들과 만나고 있엇던 찰나에 그 누나가 "drinking"제안을 하시기에 전 바로 콜~~~했죠 ㅋㅋ 그렇게 번화가 쪽의 술집을 가서 1,2차 먹고 노래방을 3차로 갑니다 그 누나가 맥주 한캔 하면서 소리지르고 싶다고 노래방 갑니다 그 전까지는 여자로 보기 보단 이쁘고 몸매좋은 손님 정도까지만 보다가 저도 술김에 용기내어 죄송합니다만 누나라 부르고 이성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해보았습니다,,, 만약실패한다면 왠지 두번다시는 우리가게 안오실거같았지만,,, 女:ㅇㅇ 그렇게해요 ~ 내가 그쪽보단 훨씬 누난거 같으니 ㅎㅎㅎ me : 누나~ 좋아요 , 근데 누나 내가 누나라부르면 나 말놓는게 기본인데 괜차나? 女: 응~나도 젊어보이고 좋지~~ㅋ me : 누나 아니,,,, 나 아까부터 누나가 손님이 아니라 여자로 보여서 그래,,,, 女: 우와~ 내가 20대 하고 사귈수 있다는게 내가 더영광이지~ ME : 헉 누나 콜~~~~~~~ 하고는 80 90 노래만 전신 부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20대 나이에 맞지않게 좀 8090노래들을 좋아해서요 요즘노래나 요즘 아이돌 몰라요 ㅠㅠ) 그리고는~ 노래만 전신 부르다가~ 섹시한남자 저의 예약곡이 나옵니다 ㅋㅋ 그거 앞에서 일나서 부르면서 막 신나서 리듬타고있는데 그누나 나오십니다 ㅋㅋㅋ 룸싸롱 한번가봣는데 그떄 그 몸매 끝장내주던 여인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내엉덩이를 막 쓰다듬고 하길래 저도 이제 같이 합니다 ㅋㅋ 그러다가 노래는 끝이나고 그누나가 무슨 노래 예약해놧는데 재가 마이크 돌려주지않고 키스 시전합니다 女 안되~ 노래부를꼬얌~~ (술 취한게 확실합니다 혀까지 꼬입니다ㅋㅋㅋ) me (어꺠 잡고 자리 까지 밀치고 간뒤 앉힙니다) 그러고는 키스 시도 후 받아주길래 빠르게 스킨쉽 진행합니다 가슴 만졋더니 ㅠㅠ 슴가는 솔찍히 절벽!! (아니 갑바인줄,,,) 그러다가 손을 아래로 끌고 갑니다 축축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바지 자크만 풀어놧던거 다 벗기고 시오후키 시전합니다 뻥이겟지만 본인이 싸본거 처음이랍니다 참고로 시간이 3시간 주어집니다 다 끝나갑니다 ㅠㅠ 그러니 텔 가잡니다 ~ 마침 바로 옆에 있길래 앗쏴 했는데 모텔은 더러워서 안간답니다,,, 호텔가자네요 1차 2차에서 소고기 술값 다 얻어먹었던 지라 남자로서의 자존심도 있고 그래서 호텔값 하루 에 25 (현금결제23) 제가 현금으로 내버렸습니다 들어가서 쿵덕쿵~~ 약간 지루도 있긴한데다가 술까지 먹은 상태이니 3시간을 햇는데 한번을 못쌉습니다,,, 그러다가 그누나 왈 女: 밑에가 넘 아프당~~~ 그래서 그냥 잡니다 그렇게 몇달 만나다가~갑자기 진짜 지금 까지 한번도 말 한적 없는 스토립니다 ,,,왜냐하면 그누나 갑자기 미국으로 이미 가버리심 저한텐 간다 말도 없이 당일 되어서 나 이민간다~아들이랑~ 나 찾지마~ 이러시는거에요 ㅡㅡㅋ 경험담 썰이 풀어져있는거보고 저도 용기내어 한번 과거 회상 해서 과장,허구성 1%도없이 재가 했던 대화 그누나 했던 대화,말 들만 기억 억지로 시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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