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의 대한 생각에 글읽고 제 경우의 주관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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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어요. 소개글보다 자게에 먼저글을 쓰게되네요.
29이며 관계에대한 진솔한 얘기가 오가는 커뮤니티라 흥미를 느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4년된 파트너가 있어요. (만나는 빈도는 친구만나듯 두달에 한번꼴입니다) 저는 파트너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하거든요.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아랫글 작성해주신 분이 강조하신 유대감이란단어가 와닿네요. 아무리 친한친구일지라도 못하는얘기 혹은 서로의 연인에게 못하는 얘기 그런 진솔한 고민들을 주고받으며 고민도 나누고 스트레스 받는일 있었으면 서로 아 이런일있었다 편들어주고 같이욕해주고 친구+애인같은애인아닌+관계 = 파트너 라고 해야할까요.. 본인이 글을 잘적는편은 아니라 다른분들처럼 깔끔하게 담아내지는 못하네요 ㅜㅠ.. 근데 읽는분들 다 어떤느낌인지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냥 밑에글 와닿아서 써봐요. 저도 활동을 좀 해봐야죠 반갑습니다 레홀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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