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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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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has 조회수 : 4059 좋아요 : 5 클리핑 : 0
뱃지. 캐쉬...뭐 이런 거 전혀 신경도 안 쓰고
필요치도 않았거든요.
사고 싶은 것도 없고 콘텐츠를 찾아서 읽고
싶지도 않고.

도구가 없어도 컨설팅이 없어도
넘나 야하고 즐거운 섹스로 늘 행복해서리....
여기서 더 배우면 그가 코피 날까봐.ㅋㅋㅋ

근데요...우연히 여기저기 누르다가 본 뱃지 수여자.

저는 쓸 데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넘나 많으신 분들이 넘나 많이 주셔서(제 기준으로)
가만 생각해보니 넘나 감사한 거예요.

그냥 제 생각을 편히 올렸는데 뱃지를 투척해주시고.
제가 보니까 뱃지는 돈을 주고 사야 하는데...

제게 뱃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뱃지를 드린 적이 없는데...
제가 관심없으니까 암 생각도 없었답니다.ㅎㅎ

이제서야 제게 뱃지 주신 분들을 보고
감동을 먹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a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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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줄께 2018-01-28 01:39:03
아직도 벳지가 뭔지 모르는 일인..
그래서 벳지를 미쳐 못 드린 일인^^;
alhas/ 차차 아시겠죠.ㅎㅎ
혁명 2018-01-28 01:14:58
딱히 쓸 곳은 없더라도 있으면 든든한 느낌이 드는;;
alhas/ 저는 별 생각없이.....
탱글복숭아옹동이 2018-01-27 18:55:01
저도 똑같은 감정을 한번 느낀적 있네요. 글만 올렸을 뿐인데 뱃지를.... 넘나 감사하더라구요.
alhas/ 그러시군요. 저도 우연히 보고 고마워서 글 올렸네요.
이태리타올 2018-01-27 16:02:06
와~~나도뱃지받고싶당 ㅎㅎㅎ
alhas/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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