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  
21
검은전갈 조회수 : 3937 좋아요 : 6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해가 바뀌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바깥날씨와 달리 여전히 활기차서 좋네요. :)

밴드를 쓸 일이 있어서 꺼냈다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처가 아물면 미련없이 떨어져 나와야 하는 것이 밴드의 역할이겠지요.
나이를 또 하나 주우면서 미련을 더 버려야겠구나 합니다.
그럼 좀 더 멋진 사람이 되려나요? ;)

종종 들리겠습니다.
부디 맛있는 생각들 많이 남겨 주십시오.
잘 차리지는 못해도 잘 먹을 수는 있으니까요.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D
검은전갈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요.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254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2018-01-30 11:06:54
잘 부탁 드립니다!
└ 검은전갈/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소라꺄오 2018-01-30 10:39:21
밴드,..라길래 네이버 밴드 말씀하시는줄 순간,,,ㅋ
└ 검은전갈/ 허허허... @.@::
└ 소라꺄오/ ^^;;;
그네 2018-01-30 08:11:07
이유 없이 밴드처럼 밴드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전갈님 (; 저도, 전갈님도 오랜만이네욥 헿
└ 검은전갈/ 밴드같은 사람 있죠. 욕심 부리지 않는 사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네님. 간만이라 반갑습니다~ :D
체리샤스 2018-01-30 02:10:22
편안한 밤 되시길... ^^
오랜만이라 반가웠어요.
└ 검은전갈/ 예 반갑습니다 체리님~ 평안한 밤 보내셨죠?
└ 체리샤스/ 네.. : )
Master-J 2018-01-30 01:38:31
언제나 가슴 따듯해지는 글... ㅎ
올 한해도 행복하시길~~~ ^^
└ 검은전갈/ 형님께서도 올 한 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미리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
옵빠믿지 2018-01-29 20:55:43
맑은 영혼의 소유자!! 우리 새해복 많이 받고 행복 합시다~~~^^
└ 검은전갈/ 고맙습니다~ 형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좀 더 자주 뵙고 싶네요. ;)
아나하 2018-01-29 17:17:28
전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검은전갈/ 아나하님도 새해 복 알차게 받으세요~! ;)
└ 소라꺄오/ 헉 1월 말되서 새해복,,ㅎㅎㅎㅎㅎ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
└ 아나하/ 다다음주면 설인데여 소라꺄오님. 새해 인사도 못하나여? 가던길 조용히 가시지 꼭 한마디 보태시네여. 1월말이던 새해복이던 남댓에 신경꺼주셨음 합니다.
이태리타올 2018-01-29 16:09:00
멎진글~잘읽고가요~
└ 검은전갈/ 고맙습니다. ;)
1


Total : 38046 (847/19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126 [기사공유 재업]  남성분들 주목 하시겠습니다.. [4] 디스커버리 2018-01-29 3551
21125 종로에서 그냥 소주한잔 하실분 [2] 형령이 2018-01-29 3217
21124 여기 기혼자는 없나요? [7] 형령이 2018-01-29 4138
-> :) [20] 검은전갈 2018-01-29 3939
21122 av모자이크 비밀 [14] 마오마리오 2018-01-29 8924
21121 오랜만에 로브코트!!(feat.데일리룩) [6] 깔끔한훈훈남 2018-01-29 2881
21120 쓰리맘 다녀 갑니다 [17] 쓰리맘 2018-01-29 3977
21119 개인적인 의견 [3] 벗겨먹는립스틱 2018-01-29 3540
21118 추운날 항상 건강,몸매 주의2 [3] 벤츄 2018-01-28 3299
21117 관전클럽 한번 가보고 싶네요~ [1] 나는손오공이다 2018-01-28 3901
21116 [닉네임을 그려드립니다-3] [31] 옵빠믿지 2018-01-28 9411
21115 2018년 연애운....... [11] 우동한그릇소주한잔 2018-01-28 3601
21114 역대급 변신 장면 alstnsdl21 2018-01-28 3535
21113 해장은 돼지국밥 [1] 19금데헷 2018-01-28 3403
21112 일딴은 제가 [4] 소라꺄오 2018-01-28 3337
21111 제가 헬스장에서 피티를 받고 있는데 [24] 탱글복숭아옹동이 2018-01-28 5238
21110 SM의 저변확대와 양지화 [4] 감동대장님 2018-01-27 5427
21109 어젯밤 꿈속에서 ㅋㅋ [5] 탱글복숭아옹동이 2018-01-27 3215
21108 제가 사실.... [8] alhas 2018-01-27 4138
21107 태국에서 풀빵파는 여자입니다 [6] 마오마리오 2018-01-27 4061
[처음] < ＜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