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볼떄마다..
0
|
||||||||
|
||||||||
헤어지고 힘들어서 글을 한번 쓴적이잇는데요 원래 외로움을 많이 타는성격이라 누군가가 필요햇고.. 연락하며 지낼여성분을 레홀에서 구하려고 하는게 없지 않아 있엇고.. 불타오르는 성욕도 레홀을 보며 기름 붙듯이 더 끌어올라 외로움도 더 커진것 같습니다 근데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며.. 부러웟어요!!부러워!! 부러웟고 전여친 생각이 많이 낫어요.. 내가이상한건가 ㅋㅋㅋㅋ 그런 후기들을 보며 전여친이 너무 그리웟고 계속 전여친 생각만 나서.. 너무 힘들엇어요 그래서 오늘 운동 하면서 생각한게 레홀을 잠시 떠날까 합니다..여태 하이애나 마냥 채갈여자 없나~ 하고 레홀을 들락날락 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주변사람한테도 소홀해지고 짜증만 부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레홀을 떠날까합니다.. 도피랄까 저건 지금 저의 통통한 복근이구요ㅋㅋㅋ 다시 돌아왓을떈 레홀여성분 다 휩쓰는 복근 미남으로 돌아오겟습니다 그땐 여자친구 만들어서 섹스스킬 배우러 다시 돌아오겟습니다 후기와 같이ㅋㅋㅋㅋㅋ 갈거면 그냥가지 왜 이런글 쓰냐는 분도 있을텐데요.. 그냥..다음에오면 기억좀 해달라고..찌질찌질.. 주저리주저리 써봣어요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지나고 올라오는 후기보면 감당못하고 전여친한테 연락할거같아서..ㅋㅋㅋ어휴~ 그럼안녕~ 도망가야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