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잘하는 남자 vs 섹스 못하는 남자... 섹스 잘하는 여자 vs 섹스 못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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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글을 쓴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그만큼 많이 변했을 것이고.. 그만큼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글의 어투는 원래 이 스타일이니 거부감이 들면 더 안 읽어봐도 되겠다. ?이제는 당신이 기대하고 찾아온 레홀은 없다고 봐도 된다. 글들은 좀 신변잡기적이고 일반 커뮤니티의 글과 크게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다수는 뭔가 자신의 섹스라이프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위해 찾아온 사람이라고 하겠다. ?섹스를 잘하고 싶어서 더 알고 싶어서 레홀을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 간혹 섹스파트너나 애인을 만나기 위해 오는 사람도 ?있지만 역시 나의 섹스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뭔가를 찾기위해 들어온다. 내 애인, 내 파트너 그리고 나 자신의 섹스 만족을 위해서.. ?섹스를 잘하는 남녀의 차이는 무엇일까? 간혹 누군가를 만났는데 너무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무려 처음 만나서 섹스를 ?했음에도 완벽히 느꼈다는 글이 있다. 가끔 로또라고 표현한다. 그것은 우연 경우가 많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긴장감과 흥분감 그리고 새로운 섹스 스타일에 대한 낯설음이 대부분의 성감도를 더 상승시켜주는 요소가 된다. ?한번이 지나고 두번, 세번을 만나게 되었을 때 첫 섹스의 즐거움 만큼 다가오지 않는다면 더욱 그렇다. ?그러면 섹스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의 취향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의 취향 즉, 민감한 성감대, 성적 취향등등을 알려고 노력한다. 왜냐면 대부분 섹스는 남자가 여자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슬프지만 거의 80%는 맞는 말이다. ?남자의 생물학적 오르가즘은 거의 매번 섹스를 할 때 마다 찾아오기 때문이다. 심리적이거나 병적인 문제가 없다면 그렇다. ?섹스를 잘 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의 취향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테크닉이다. 거친 애무를 선호하는 여자에게 부드럽게 애무한다면 여자로서는 별 감흥이 없기 때문이다. 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거친 애무를 좋아하는 여성을 9번 만나서 ?여자가 좋아했다고 한번 더 10번째 만날 때 까지 그렇게 애무한다면 여자가 과연 좋아할까? 이미 예상되는 애무는 ?기본 이상의 즐거움을 주기는 어렵다. ?이것은 남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만족하는 부분을 한번쯤 생각해보자 ?남자는 기본적으로 섹스를 하면 사정이라는 오르가즘이 있다. 그러면 섹스를 잘하는 여자라면 사정을 빨리 끌어내는 사람은 ?될 수 없다고 본다. 왜냐면 이미 사정이라는 오르가즘은 남자에게는 새롭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섹스를 잘하는 여자가 될 수 있을까? 남자에게 사정이외의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여자가 섹스를 잘하는 여자이다. ?레홀에서는 여성 상위나 펠라를 잘하면 섹스를 잘하는 여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질문이나 글들을 보면... ?여성 상위가 서툴러도 되고 펠라가 서툴러도 된다. 상대 남성의 성욕에 불을 지를 만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자. ?예를 들면, 상대 남자는 마음 속에 S의 성향을 숨겨 두었는데 매번 고분 고분 섹스를 했다면 한번 쯤은 반항해 보자. ?상대의 숨겨두었던 S 성향으로 인해 평소와는 다른 섹스를 남자에게 심리적으로 안겨줄 수 있다. +++++++++++++++++++++++++++++++++++++++++++++++++++++++++++++++++++++++++++++++++ 생각보다 글이 길어저서 Part 2를 적어야 하나 생각각이 들지만... ?또 언제일지 기약을 할 수는 없는.. ?P.S. 이미 예전 글에도 적었었지만 여자분들이 생각하는 시오후끼를 위해서 반드시 손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경우에 따라서 ?질안에 상처가 날 수도 있고... 정확한 자극점만 안다면 섹스 즉 피스톤 중에도 시오후끼(여성사정)은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 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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