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때..마다 찾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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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동안 만난 동갑 유부녀 색파 있습니다..
본인 이 꼴리고 괴울때만 전화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대 날이 갈수록 심해 짐니다.. 몇달 열락도 안되다가 갑다기 세벽에 나올수 있냐고 하고.. 그래서 결국 만나지 말자고 했습니다.. 만날때 마다 맛있는거 먹고. 커피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술도 먹으며 이런저런 넉두리 이야기도 하면서 지냈지만.. 변덕스러운.. 성격과. 너무 사람을 소중히 생각 안하고 홀대 하는게 느껴져서..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제가 홈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직업상 혈기 왕성도 하고 정말이지 섹스를 너무 좋아하고 하지만. 그 이전에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모른다면.. 섹스 전에 남여 간에 느낄수 있는 연애 감정 비스무리한 걸 조금이나마 느낄수 없다면 혼자 자위하는게 낮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파트너는 어떠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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