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글을...!!(feat.데일리룩)  
0
깔끔한훈훈남 조회수 : 2941 좋아요 : 3 클리핑 : 0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요샌 바쁘기도바쁘고 이런저런 안좋은일도 많고해서~~~

오랜만에 온거같습니다. 시간 진짜 금방가네요

한달이 훅~~~ 식사는 맛있게하셨나요? 전 오늘 입맛이없어서

빵으로 때우려고...간김에 데일리룩사진 뜨악..ㅋㅋㅋㅋ

우울하고 꿀꿀하네요~~

우울하고 꿀꿀한 기분 어떻게들 푸시나요~~~~?

괜찮은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ㅋㅋㅋ


 
깔끔한훈훈남
쪽지란?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69783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체리샤스 2018-02-28 17:47:04
오늘 의상 정말 잘 어울려요. : )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은 큰 우산 쓰고 나가 비 맞아요..
차속에서 듣는 빗소리도 좋아하지만..
우산속에서 느끼는 것을 더 좋아해요. ^-^/
아직은 2018-02-28 16:52:47
전 우울하고 꿀꿀할 땐 음악 크게 켜고 드라이브 하는게 좋더라고요
후루루룩짭짭 2018-02-28 16:06:07
코트가 어디껀가요?? 완전 예쁘네요
가마다기가 2018-02-28 14:23:55
적당히 꿀꿀하면 게임하거나 수다떨면서 풀고
좀 많이 다운되면 지금 나보다 기구한 사람나오는 영화보면서 나는 괜찮은 삶이구나를 다시한번 깨우칩니다..
윤슬님/ 캬~~~~
눈썹달 2018-02-28 13:45:07
한숨 자고 일어나면, 보통은 기분이 리셋되더라구요.
오늘같이 흐린날엔 낮잠도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1


Total : 36638 (763/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398 라즈베리스타우트 [8] 안뇨오옹 2018-03-04 2834
21397 제 아내가 머리채 쥐어잡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5] 형령이 2018-03-03 5638
21396 현재 대구날씨 [22] hh33hh 2018-03-03 2940
21395 남자친구가 쓰리썸에 대한 얘기를 꺼냈습니다.... [12] yuiopqwerty 2018-03-03 12442
21394 새로운 연구결과 [4] 프롤라마 2018-03-03 3105
21393 위로받고싶어요 [6] 85민호 2018-03-03 2880
21392 짝사랑 [5] 안뇨오옹 2018-03-03 2749
21391 바쁜시간이라 사진만 투척! 불금되세요~^^ [15] 커플클럽예시카 2018-03-02 5858
21390 (3월14일/마감) 레홀스쿨 | 여성사정(시오후키) 테크닉.. [6] 레드홀릭스 2018-03-02 4982
21389 고맙습니다 [2] hh33hh 2018-03-02 2737
21388 연애고민상담ㅠ해주실분 [7] 물랑루즈 2018-03-02 4156
21387 다이어트 하는데 [13] 안뇨오옹 2018-03-02 2821
21386 두 편의 영화 [3] 함덕 2018-03-01 2883
21385 (책 이야기)안나카레리나는 아직.. [4] 눈썹달 2018-03-01 2251
21384 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1] 가좌 2018-03-01 2445
21383 영통 가능하신분 007007007 2018-03-01 3305
21382 허벅지 두꺼운 남자 어때요? [7] 형령이 2018-02-28 3710
21381 여자때문에 언어를 공부하게 됐네요~~ [4] 똘똘이짱짱 2018-02-28 2782
-> 오랜만에 글을...!!(feat.데일리룩) [6] 깔끔한훈훈남 2018-02-28 2944
21379 그리웠던 손님같은 봄비오는 날의 제주.. [6] Maestro 2018-02-28 2838
[처음] <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