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전..
0
|
||||||||
|
||||||||
친구가 톡이왔어요..요새도 원나잇하냐구요
걱정을 엄청하더라구요..뒤늦게배운게나쁜거래요 요샌 안한다고하니 다행이래요 사실..요샌 혼자하고싶은데..항상 제방에 엄마가 들어오시고 같이 침대에서 자요 그래서 혼자서 풀 시간도없고 기회도없고..그냥 잔답니다 ㅎㅎ섹스를 처음엔호기심...시간이 지나고 두어번해보니..그느낌을 알고나니..허무하기도하고..그러네요 오늘도 그냥 자렵니다ㅎ다들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덕에 제가 힘이나는거 아시죠? 굿밤하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