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녹슬어 가는 느낌이 뭔지 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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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가까이 이런저런 힘든일도 있었고 일은 일대로 바빠서 거의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만 반복하는 일상을 보내고 쉬는날은 피곤해서 거의 집에 틀어박혀 자거나 쉬어주고 이렇게 보내다보니 몸도 정신도 점점 녹슬어간달까요 뭐 하러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걸까 문득 생각하게되고 만사가 다 귀찮아지고 그렇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영화를 보는것도 요즘은 시큰둥하고 귀찮기만 하고... 다들 일상의 활력소가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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