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의 해소법?
0
|
||||||||||||
|
||||||||||||
오랜만에 레홀에서 글을 읽어보니 총각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지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쓰리섬, 초대녀, 파트너 등등:) 하지만, 지금은 속박되어 있는 몸이기에 그런 생각은 과감히 접었습니다...^^ 고민이 생겨서 글 남깁니다!! 저는 결혼한 지 3년 조금 안되서 우리 가족은 둥이를 임신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죠^^ 근데, 부풀어 오르는 성욕을 해소할 방법이 없네요ㅠㅠ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섹스가 생각날 때는 달리기나 테니스 등으로 잊으려고 생각하는데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ㅋ 달리기 하다가도 지나가는 아리따운 여성분이 보이면 생각나고, 심지어 꿈에서도 나옵니다ㅋㅋㅋ 유부남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