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 야짤보다는 컨셉화보가 더 꼴릿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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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은꼴사진들이나 움짤에 환장했는데 요즘은 단순히 그런것보다는 컨셉을 정하고 전문(혹은 아마추어)모델들과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섹시한 화보들에서 더 꼴릿함이 느껴지네요 딱히 취향이 변했다거나 그런건 아닌듯한데... 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ㅎㅎ (그래도 여전히 풍만한 가슴과 넓은 골반에는 환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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