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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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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개촌놈 조회수 : 42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들어서  부쩍더 적극적으로 변한 여친느님이
몇일전부터 분수나온 물이랑 하얀사정액
나온걸 먹어달라고하네요
나왓어 먹어줘 
남김없이 라든지...그리고
커닐할때 거칠게 제얼굴을  아래에다 박아버리더라구요
제가 침대에 누워잇으면 얼굴로 올라와서 비비곤해요
얼굴은 액나온걸로 범벅이되고  목젖까지 흘러내리는데
그모습이 너무이쁘다고하네요
ㅎㅎ...뭔가 지배당한다는느낌?
나쁘지않네요 
정말 기분이 묘하네요 요즘
울산개촌놈
울산사는 아이입니다 사는얘기 하는거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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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줄께 2018-04-18 01:55:27
져주는 게 이기는 거~라 잖아요!^^
봉지속에잡지 2018-04-17 18:58:50
와 야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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