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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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로 대화를 하다보니
서로의 표정을 읽을 수 없어서 시비를 거네 어쩌네 오해하고 발끈하고 위축되고 무한반복이군요. 행간을 읽는게 쉬운일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댓글꼬리에 이모티콘을 적극 활용해보는것도 좋을듯한데 어떻게들 생각하실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법이죠 ^^ 유리멘탈인 눈팅족들의 하소연이 눈에 띄기에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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