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스런 마눌님과 아주 후끈했던 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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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금욕생활 일주일째가 되던날 우리 가족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이들과 갯벌체험 2박3일 하필 물빠지는 시간이 밤 1시여서 여행 첫날은 뭐 정말 지쳐 쓰러져 잠들었죠 둘째날밤!!! 마눌님에게 싸인을 보내고 아이들을 재우기 시작!!! 아... 그런데 세 아이들이 교대로 잠드네요 ㅠㅠ 또 실패 갯벌체험이 참 힘들더라구요 ㅠㅠ 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너무나 고맙게도 아이들이 한명한명 기절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저도 짐정리를하다 소파에 기대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하던중 눈앞에 와이프가 나타나 제 바지속 물건이 잘 있는지 확인을 하더군요 ㅎㅎㅎㅎ 바지를 내리고 소중한 저의 분신을 꺼내고는 입속으로 쏙 넣어버립니다 강제 금욕 10일차!!! 어찌나 강하게 느껴지는지 금방이라도 폭발해버릴것 같더군요 ㅎㅎㅎ 침대로 이동하여 마눌님의 본격적인 애무공격 들어옵니다 절 눕혀놓고는 여기저기 마눌님의 입이 쉴새없이 왔다갔다... 금욕10일의 힘이 대단하더군요 정말 미쳐버릴것같은 흥분!!!! 마눌님 말씀 "자기꺼 오늘 난리났다~ ㅎㅎ 왜이렇게 딱딱해~~ 터지겠다~~ ㅎㅎㅎㅎ" 일단 빨리 싸야겠다며 어떻게좀 해달라 애원했습니다 ㅠㅠ 절 애태우며 자세를 바꿔 제 분신에 그녀의 소중이를 조심스레 가져다대는데 빨리 저 안으로 들어가 열흘동안 갇혀있던 녀석들을 해방시켜줘야할것만같은 간절함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눌임은 입구에만 살살 문지르며 제얼굴위로 가슴을 가져다대며 절 숨막히게 하더군요 ㅎㅎㅎ 열흘만에 느끼는 마눌님의 살냄새~ 캬~~~ 정말 살냄새가 그렇게 좋았나 싶은 생각을 하며 열심히 애무했죠~ 마눌님 흥분하셨는지 그동안 부끄럽다며 안하시던 자세로 바꿉니다 누워있는 제 얼굴에 소중이를 가져다 대고는 제 손을 잡아 가슴에 올려놓습니다~ 캬~~ 혀가 빠져라~ 열심히 쪽쪽~~~ ㅎㅎㅎ 마눌님 점점 달아오르시는지 거친 숨소리와 더욱더 젖어가는 소중이~ 그러다 잠시 부르르 떨고 몸이 경직되었다가는 푹 쓰러집니다 ㅎㅎㅎㅎ 마눌님도 열흘간 금욕을 하셔서인지 아니면 제가 잘한건지 푸하하하하~~~~~ 그와중에도 어찌 해결을 좀 해달라는듯 끄덕이고 있는 제 분신을 입속에 쏙 넣고는 혀를 분주히 움직이시는 싸랑스러운 마눌님!!!! 배란기라 입으로 해주겠다는 마눌님!!!! (루프를 했는데 배란기라니.... 마눌님의 속마음은 뭘까요??? ^^;) 극도의 흥분상태인 저도 얼마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우주의 기운이 저의 분신으로 모이며 발사!!!!!!! 열흘의 금욕이 가져온 결과로 어마어마한량을 사정했습니다 사정한후에도 부드럽게 제 분신을 애무해주던 마눌님이 욕실에 가서 뒷정리를 하고와서는 말씀하십니다 "열흘 참았다고 이렇게 많이나와?? 입에 꽉차네~ ㅎㅎㅎ 아이구~~ 우리신랑 진짜 열흘동안 한번도 안했나보네~~~~" 하며 제 분신에 뽀뽀를 해줍니다 왠지 말 잘들어서 칭찬받는듯한 뿌듯한 기분!!!!! 열흘 금욕으로 서로 새로운 오르가즘을 느꼈던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마눌님도 열흘동안 금욕하시기는 힘들다고... 앞으로는 저만 열흘 금욕하고 마눌님은 중간에 풀어달라고 하시네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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