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싸랑스런 마눌님과 아주 후끈했던 어젯밤!!!  
10
케케케22 조회수 : 5335 좋아요 : 3 클리핑 : 1
강제 금욕생활 일주일째가 되던날 우리 가족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이들과 갯벌체험 2박3일
하필 물빠지는 시간이 밤 1시여서 여행 첫날은 뭐 정말 지쳐 쓰러져 잠들었죠
둘째날밤!!! 마눌님에게 싸인을 보내고 아이들을 재우기 시작!!!
아... 그런데 세 아이들이 교대로 잠드네요 ㅠㅠ 또 실패
갯벌체험이 참 힘들더라구요 ㅠㅠ 
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너무나 고맙게도 아이들이 한명한명 기절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저도 짐정리를하다 소파에 기대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하던중 눈앞에 와이프가 나타나 제 바지속 물건이 잘 있는지 확인을 하더군요 ㅎㅎㅎㅎ
바지를 내리고 소중한 저의 분신을 꺼내고는 입속으로 쏙 넣어버립니다 
강제 금욕 10일차!!!  
어찌나 강하게 느껴지는지 금방이라도 폭발해버릴것 같더군요 ㅎㅎㅎ
침대로 이동하여 마눌님의 본격적인 애무공격 들어옵니다
절 눕혀놓고는 여기저기 마눌님의 입이 쉴새없이 왔다갔다... 금욕10일의 힘이 대단하더군요
정말 미쳐버릴것같은 흥분!!!!
마눌님 말씀 "자기꺼 오늘 난리났다~ ㅎㅎ 왜이렇게 딱딱해~~ 터지겠다~~ ㅎㅎㅎㅎ"
일단 빨리 싸야겠다며 어떻게좀 해달라 애원했습니다 ㅠㅠ
절 애태우며 자세를 바꿔 제 분신에 그녀의 소중이를 조심스레 가져다대는데 빨리 저 안으로 들어가 열흘동안 갇혀있던 녀석들을 해방시켜줘야할것만같은 간절함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눌임은 입구에만 살살 문지르며 제얼굴위로 가슴을 가져다대며 절 숨막히게 하더군요 ㅎㅎㅎ
열흘만에 느끼는 마눌님의 살냄새~ 캬~~~ 정말 살냄새가 그렇게 좋았나 싶은 생각을 하며 열심히 애무했죠~
마눌님 흥분하셨는지 그동안 부끄럽다며 안하시던 자세로 바꿉니다
누워있는 제 얼굴에 소중이를 가져다 대고는 제 손을 잡아 가슴에 올려놓습니다~ 캬~~ 
혀가 빠져라~ 열심히 쪽쪽~~~ ㅎㅎㅎ
마눌님 점점 달아오르시는지 거친 숨소리와 더욱더 젖어가는 소중이~ 
그러다 잠시 부르르 떨고 몸이 경직되었다가는 푹 쓰러집니다 ㅎㅎㅎㅎ
마눌님도 열흘간 금욕을 하셔서인지 아니면 제가 잘한건지 푸하하하하~~~~~
그와중에도 어찌 해결을 좀 해달라는듯 끄덕이고 있는 제 분신을 입속에 쏙 넣고는 혀를 분주히 움직이시는 싸랑스러운 마눌님!!!!
배란기라 입으로 해주겠다는 마눌님!!!! (루프를 했는데 배란기라니.... 마눌님의 속마음은 뭘까요??? ^^;)
극도의 흥분상태인 저도 얼마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우주의 기운이 저의 분신으로 모이며 발사!!!!!!!
열흘의 금욕이 가져온 결과로 어마어마한량을 사정했습니다
사정한후에도 부드럽게 제 분신을 애무해주던 마눌님이 욕실에 가서 뒷정리를 하고와서는 말씀하십니다
"열흘 참았다고 이렇게 많이나와?? 입에 꽉차네~ ㅎㅎㅎ  아이구~~ 우리신랑 진짜 열흘동안 한번도 안했나보네~~~~"
하며 제 분신에 뽀뽀를 해줍니다
왠지 말 잘들어서 칭찬받는듯한 뿌듯한 기분!!!!!

열흘 금욕으로 서로 새로운 오르가즘을 느꼈던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마눌님도 열흘동안 금욕하시기는 힘들다고...
앞으로는 저만 열흘 금욕하고 마눌님은 중간에 풀어달라고 하시네요 ㅎㅎㅎㅎㅎ

 
케케케2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우주를줄께 2018-04-24 02:09:01
아~
한입 가득 채우는 우주의 기운!^^
alhas 2018-04-23 20:15:30
열흘이면 사리 나올 시간이죠.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써니 2018-04-23 19:57:51
금욕하느라 고생하셨는데 그만큼 더큰 오르가즘을 느끼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사랑이 가득한 밤이었겠어요 ㅋㅋ
체리샤스 2018-04-23 13:47:04
이런 후기 좋아요~~ >▽<
pat49 2018-04-23 13:30:45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열흘동안 참으면 미칠 것 같아요 ㅋㅋ
키매 2018-04-23 13:30:01
크흐 부럽습니다
1


Total : 36906 (754/18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846 왁싱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14] 핑구vv 2018-04-24 3763
21845 이~~만했음 좋겠다 : ) [6] 레드바나나 2018-04-24 3507
21844 커플왁싱 [40] 츄아 2018-04-24 4620
21843 여자 자위법 좀 알려주세요~아직 자위를 못해봤어요 ㅜㅠ.. [5] 핑크요힘베 2018-04-24 6499
21842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6] 아슬아슬 2018-04-24 3203
21841 (은꼴짤주의)남들을 보며 드는 생각들 [8] 키매 2018-04-24 5181
21840 세상엔 좋아하는건 공통점이있는거 같아 [2] 행복한zero 2018-04-24 2998
21839 이제 17일 남았는데(남자 몸 주의!) [15] 봉지속에잡지 2018-04-24 3482
21838 비오니까기분전환! [29] 츄아 2018-04-24 3957
21837 벌써 결혼 8년이네요. [2] 불편한진실 2018-04-24 3199
21836 [끌어올리기] 나쌌어! 이벤트 상품 업데이트!! [2] 핑크요힘베 2018-04-23 3230
21835 마음의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 [3] 이면은여백입니다 2018-04-23 2539
21834 [옵빠믿지가 간다 - 3] [19] 옵빠믿지 2018-04-23 6514
21833 사랑하는 여자친구, 그런데.. / 긴 글 주의 [3] 눈썹달 2018-04-23 3353
21832 여성분들께 여쭤봅니다 [7] 핑구vv 2018-04-23 3493
21831 여기 레홀분들은 미국에 계신분 없나요? [7] 프라바리 2018-04-23 2426
21830 비오는날엔. [1] 윈터폴 2018-04-23 1969
21829 (얼리버드 이벤트/종료) All Day SEX 컨퍼런스 [2] 레드홀릭스 2018-04-23 5026
21828 술취한 남편 [4] 레몬색 2018-04-23 3111
21827 5월에 놀러갈만한곳 [9] 레몬색 2018-04-23 2853
[처음] <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