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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 누드비치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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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생각이 나거나 이야기가나오면 꼭 한번은 가봐야지 생각되는곳이 누드비치입니다 다 서양사람이 즐비한 곳으로 알고있는데요.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씨가 혼자 들어가서 음성으로만 그 상황을 전달 받은것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 특유의 웃음소리가 웃기면서도 아 너무 궁금하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몸매가 멋지고 이쁜 분들이 아니고 대부분 나이드신분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모두가 자연인?의 모습을 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흥분될것같아서요 ㅎㅎ 인터넷으로 보니 다들 자연스럽게 만지고 성교까지 하는 장면까지 보이던데.. 혼자 빨딱서서 덜렁거리면서 다니면 좀 민망할것같기도하네요 ㅎㅎ 가보신분 계신다면 썰좀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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