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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보지가 쓰라릴 정도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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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댕이찡 조회수 : 5020 좋아요 : 0 클리핑 : 1
는 오랜만에 했네요..

얼마전에 같이 있을때 아침~저녁까지 무드 잡히면 하고 하고 하고 해서 3번 쌌는데

4번째는 밤 되니까 더 불타올라서.. 이왕 하는 김에 제대로 하자! 싶어서

실데나필(비아그라) 100mg짜리 1/5정도 쪼개먹어서 (한20mg) 피스톤 운동 엄청 오래했었는데

제가 남성상위로 할때는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는 상태로 여자친구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꼭 잡고, 팔로는 여자친구 몸을 좌우에서 꽈악 감싸면서

피스톤질을 굴삭기처럼 미친듯이 다다다다다다다 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1초에 한 4번씩 박는)

그래서 그런지.. 후반쯤 되니까 자지가 너무 쓰라리더군요 ㅡ,.ㅡ

마찰열 때문인지.. 일단 싸고나서 씻을때도 아팠고... 여자친구도 보지가 아프다고 하네요

하하;;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 법입니다.
궁댕이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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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사탕시럽 2018-05-20 12:31:46
저도 남편먹여보고싶네요,,
cyrano 2018-05-17 11:42:33
오호~
쪼개먹는 방법도 있군요.
제대로(?) 할 때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궁댕이찡/ 문제가 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평소에도 팔팔하지만 진짜 한번 밤에 죽여보자! 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10~20mg이면 충분해요
로맨스가필요해 2018-05-17 08:16:38
질염 또는 쉬 쌀 때 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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