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보지가 쓰라릴 정도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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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랜만에 했네요.. 얼마전에 같이 있을때 아침~저녁까지 무드 잡히면 하고 하고 하고 해서 3번 쌌는데 4번째는 밤 되니까 더 불타올라서.. 이왕 하는 김에 제대로 하자! 싶어서 실데나필(비아그라) 100mg짜리 1/5정도 쪼개먹어서 (한20mg) 피스톤 운동 엄청 오래했었는데 제가 남성상위로 할때는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는 상태로 여자친구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꼭 잡고, 팔로는 여자친구 몸을 좌우에서 꽈악 감싸면서 피스톤질을 굴삭기처럼 미친듯이 다다다다다다다 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1초에 한 4번씩 박는) 그래서 그런지.. 후반쯤 되니까 자지가 너무 쓰라리더군요 ㅡ,.ㅡ 마찰열 때문인지.. 일단 싸고나서 씻을때도 아팠고... 여자친구도 보지가 아프다고 하네요 하하;;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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