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섹스..표현..  
0
hh33hh 조회수 : 3742 좋아요 : 0 클리핑 : 1
날씨가 이제 더워졌죠?ㅎ잘지내시구요?
다름이 아니고..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남자친구와 60일쯤 됬거든요
서로의 만족도를 얘기하다가..남친이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너가 만족을 못하는것 같은데..남친은 그게신경쓰이나봐요..사정을 하는게 좀 일찍하거든요
근데 저는 만족도가 어떤게 만족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끝나면 저도 멍~~~하거든요
제성격도 조금 소심?해서 표현을 잘못해요
리드도 못하구요..근데 어느새부터 섹스하기가 무서워졌어요..그사람이 좋고..다 좋은데..섹스하는 그 시간이 점점 두려워져요..근데 남자친구는 만족한다는데..괜시리..제가 눈치가 보이고....그렇네요
저같이 리드못하는 여자 별로죠?
남자친구한테 말은 했거든요..기다려준다고 하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hh33hh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바람불때띄우리 2018-05-27 06:51:32
서서히 알아가도 늦지 않아요.
우주를줄께 2018-05-26 00:32:55
남자친구분이 사정을 일찍하니, 님께서는 만족할 수가 없는 듯..
행복한zero 2018-05-25 10:09:01
그냥 진심으로 좋다는말 한마디면 충분할텐데..
좋아야되는 시간이 피하는시간이 되다니
너무 안쓰럽네요 ㅜㅜ
우럭사랑 2018-05-24 21:54:04
아카이브 정독하세요 ㅎ
유구리 2018-05-24 21:53:55
흐음
퇘끼 2018-05-24 19:34:07
표현을 못하는게 두려워서 섹스를 피하는 건가요?
hh33hh/ 네...표현을 어떻게해야되고..리드도 어떻게해야되는지를..ㅠㅠ
퇘끼/ 남친 분과 교감이 잘 안되시나요 ㅠㅠ
1


Total : 36636 (727/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116 막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1] 디토블 2018-05-25 2478
22115 주말에 옷이나 좀 사야겠네요 [7] 똘똘이짱짱 2018-05-24 3031
22114 전북레홀님들은 별루안계신가보네요ㅜㅜ [2] provence 2018-05-24 2405
-> 섹스..표현.. [8] hh33hh 2018-05-24 3743
22112 퇴근입니다!! [3] provence 2018-05-24 2562
22111 컨퍼런스 후기 당첨되서 온 택배 [11] 퇘끼 2018-05-24 3363
22110 빨리와라 레드북!! [4] 예쁜보지찾기 2018-05-24 2649
22109 하루가 너무 길군요 ㅜㅜ [3] provence 2018-05-24 2489
22108 난 참 꿀쟁이인듯 [1] 행복한zero 2018-05-24 2690
22107 Sting - Shape of my heart [4] 검은색잉크 2018-05-24 2233
22106 안녕하세요!! [2] provence 2018-05-24 2959
22105 레드홀릭스 여러분 [5] 예쁜보지찾기 2018-05-23 2801
22104 인생 베스트의 섹스장소??? [28] 마사야 2018-05-23 5265
22103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당신께. [14] 부산권쁜이 2018-05-23 3500
22102 쓰리섬2 [13] 레몬색 2018-05-23 6823
22101 쓰리섬 [12] 예림이 2018-05-23 6923
22100 이분도 좀 문제 있습니다 [16] 핑크요힘베 2018-05-23 3360
22099 사이즈 작으면 뭘 못하는데? [36] 레몬그라스 2018-05-23 4495
22098 음탕함에 관하여 [5] 우르쎈 2018-05-22 3337
22097 휴일저녁 급올라오는 성욕!! [16] 애널_프레이즈 2018-05-22 7031
[처음] <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