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쩔어 퇴근한 날위한 마눌님의 써비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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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밥먹을시간 아니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하루종일 고생을 하다 9시가 넘어 퇴근 밥먹을 힘도 없어 쓰러지려 하는데 아이들이 달려와 안깁니다 거실에 텐트쳐달라고 ㅠㅠ 2인용 던지는 텐트 쳐주고 침낭 두개 넣어주니 둘이 들어가 깔깔대고 놀다 곧 잠들더군요 겨우 샤워를 하고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막 잠들려 하는데 마눌님이 옆에 누우십니다. 그리고는 제 찌찌를 그것도 꼭지를 살살 비비기 시작합니다. '아.... 쓰러지기 직전인데 오늘은 도저히...... 왜이러실까..... 잠든척을 하자!!!' 그래서 아무 반응없이 잠든척을 했지만..... 저 아래있는 제 곧휴는 벌떡 일어서있네요 ㅠㅠ 몸살이 난것처럼 온몸이 다 아프고 힘이 하나도 없는데 그녀석만은 멀쩡한가봅니다 ㅠㅠ 마눌님 본격적으로 절 괴롭히기 시작하십니다. 제 찌찌를 쪽쪽쪽쪽~~~~ 그리고는 제 곧휴를 츄르릅 츄르릅.....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말았죠 ㅠㅠ "자기 피곤하지?? 오늘은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해줄께~~~~" 그리고는 69자세로 변형!!!! 눈앞에 있는 마눌님의 소중이를 보고 가만있을수는 없었습니다. 제 혀도 멀쩡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열심히 서로를 애무하던중 " 자기꺼 넣고싶어~~" 하며 자세를 바꾸시며 합체!!!!! 너무나 흥건히 젖어있는 마눌님의 소중이!!!! 얼마전부터 여성상위로 오선생을 만나고 계신 마눌님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하며 격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갑자기 사정의 기미가 왔고 " 자갸 나 쌀것같아!!!!" 라고 말하자.... "참어!!!! 싸지마!!! 나 지금 너무 좋아!!!!" 근데 그게 뭐 의지대로 되나요 ㅠㅠ 아무리 애국가를 불러보아도..... 그만..... 왠지모를 민망함과 자괴감에 빠져들려하고있을때 마눌님께서 옆으로 누우시며 "자기야~~ 보지좀 더 빨아줘~~" 라며 다리를 벌려주십니다 전 열과 성의를 다해 마눌님께서 오선생을 만나게 해드리려 노력했습니다 ㅎㅎ 잠시후 허벅지를 마구 조이며 부르르 떨며 몸을 꼬는 마눌님!!!! 그래도 오선생을 만나셔서 다행이더군요 ㅎㅎㅎ 제 곧휴에 쪽 하고 뽀뽀를 하고 욕실로 향하는 마눌님 그때의 느낌은 뭐랄까.... 나이 한참많은 누나에게 당하고 울고있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ㅎㅎㅎ 매일매일 당하고 울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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