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잠이 안오네요  
0
써니 조회수 : 8242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일 이사때문인지
토요일밤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잠이안오네요ㅠㅠ
저처럼 안자는분 또 있나요??
써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bkm12 2014-12-28 08:44:27
이사가시는구나~ 설레겠어요
써니/ 네ㅋㅋ설레기전에 배가 너무고프네요ㅠㅠ
헬스보이 2014-12-28 08:08:15
가버렷.. 대전으로.. ㅋ~
써니/ 네ㅎㅎ갑니가 가요~~
헬스보이/ ㅋ~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네.. 멀어질 마음도 없으면서 괜히 염려하고 있다는..
쏘죠이 2014-12-28 07:24:22
헉 이사시구나 ㅜ ㅜ 많이 바쁘고 힘들겠어요 ㅠ ㅠ 잊어버린 물건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셔요~~ 피로회복제두 꼭 드시구 주무시구요~
써니/ 맞아요!두고가는물건 없도록 잘 확인하고 가야죠!!
웨온 2014-12-28 06:23:02
어머 저도....
써니/ 웨온님..새벽까지...핫하셨나보네요ㅋㅋ
웨온/ 후아..... 죽겟어요 ㅋㅋㅋㅋ이사 잘하세요!
대쏭 2014-12-28 05:45:46
하 자야하는데..........
써니/ 어서자요^^저도이제자렵니다ㅋㅋ
대쏭/ 이사잘하세요. 집들이할때 불러주시면 감사...푹주무세요 ㅋㅋㅋㅋㅋ
써니/ 집이좁아서 집들이는 생략하는걸로...^^;;
대쏭/ 단독 집들이..기다릴게요ㅋㅋㅋㅋ
유후sz 2014-12-28 05:36:02
이사하시려면 피곤하실텐데..
써니/ 짐좀싸다가 이제누웟어요ㅋㅋ유후님도 잘자요~
유후sz/ 자다가 깨버려서 ㅠㅠ 써니님 잠깐눈이라도 붙이고 일어나셔요 ㅎ 이사 잘하시구요^^
써니/ 네^^감사합니다~유후님두 주말마무리잘하세요!!
호로로잭팟 2014-12-28 05:28:54
술먹고 따어엉
써니/ 취하셨나봐요ㅠㅠ
bratty 2014-12-28 04:23:43
Introduce myself 에서 보았습니다 대전으로 이사가신다고!  저도 잠이안옵니다 내일 대청소하는 날이라그런지..ㅋㅋ  새로운집에서도 적응잘하실수있을거에요 맘편히 주무세요~♡
써니/ 또르르...벌써5시반이네요^^; 지금자면 점심때쯤 일어나겠어요ㅋㅋㅋ
내가더잘할께 2014-12-28 04:21:02
이 새벽에 열심히 배워보려고 왔는데 ...@@복잡해여
써니/ 진짜 열심히시네요^^
그리운마야 2014-12-28 04:15:52
...새벽을 여자가 아닌...사촌형들과 보내고 있네요 저는...밤낚시 왔어요...우럭 한마리뿐이 못잡은...
써니/ 오우 밤낚시ㅋㅋ자신과의싸움이라는...!! 저도낚시배워보고싶어요ㅋㅋ
그리운마야/ 전 추워서 텐트안에있지요...ㅋㅋ
써니/ 대어낚으시길...!!!
미쳐야미친다 2014-12-28 04:15:21
음? 이시간까지.. 안주무시다니 ㅎ
써니/ 잠이안와요ㅠㅠㅠ
미쳐야미친다/ 에공.. 놀고 있는 제가 괜히 미안해지는걸요?
써니/ 아녀요ㅋㅋ재미좋으신가보네요ㅋㅋ
미쳐야미친다/ 오랜만에 부산 놀러왔는데 그동안 못본 지인들 보고 하느라 반갑고 좋네요 ^^ 아침에 이사하시는거에요?
써니/ 오후에 할꺼같아요ㅠㅠ부모님이 늦게오신다고해서요ㅠ
미쳐야미친다/ 조심히 이사하세요! 대전 오시는 길 안전히 ^^
써니/ 물론이죠^^ 눈비소식은없어서 다행이에요~
풀뜯는짐승 2014-12-28 04:09:49
손. 1등. 사실 자다 깼음
써니/ 사실 자다 깻을땐 5분안에 잠못들면 다시 못자죠ㅋㅋㅋ
풀뜯는짐승/ 그렇죠. 난 왠지모를 더움 때문에 깼습니다. 게임이나 한판 할까 아니면 쓰던 걸 마저 쓸까 고민중입니다.
써니/ 전추운데..더우시다니 부럽네요
풀뜯는짐승/ 이불 하나로는 바람이 들어와 이불 두개를 덮었더니 이리 되었습니다. 끊었던 담배 생각이 나는 밤이네요. 그런데 내일 이사면 잠을 푹 주무셔야 할 텐데 말이죠...
써니/ 그러게 말이네요ㅋㅋ이사전날은 잠이잘안오더라구요ㅠㅠ
풀뜯는짐승/ 설레임일까요 그건!
써니/ 아마도그렇겠죠ㅋㅋ그리고 짐이 많아서....;;;짐싸느라 거의밤새죠ㅋㅋ
풀뜯는짐승/ 우리집의 이사는 짐 싸는데 꼬박 보름 정도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네요.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1


Total : 36715 (1718/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75 죄인은! [3] 풀뜯는짐승 2014-12-28 6210
2374 자소서 눈팅해본결과.txt [10] 군대나온남자 2014-12-28 7160
2373 개콘은 끝났지만.... [5]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8 6218
2372 개콘 끝났습니다 [2] 똥덩어리 2014-12-28 6448
2371 Rachael Yamagata - Duet [1] 풀뜯는짐승 2014-12-28 6145
2370 휴일도 끝이네요 [18] 꽂찡 2014-12-28 6447
2369 사진작가들은.... [14] 다행이야 2014-12-28 6636
2368 오늘 헤어샵 그녀의 검정스타킹 토우 [3] 똥덩어리 2014-12-28 8098
2367 맛있네요 [6] 란도 2014-12-28 6421
2366 표현의 중요성 [3] 혁명 2014-12-28 6438
2365 콘돔 고르는 법 [6] 풀뜯는짐승 2014-12-28 6820
2364 다들.. [19] 란도 2014-12-28 6458
2363 여성분에게 쪽지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ㅎ 구루모모 2014-12-28 6006
2362 문득 생각난 그것!!!? [3]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8 6626
2361 오늘 익게가 왜 이리 조용함? [4] 똥덩어리 2014-12-28 5919
2360 냥교파티 [3] 풀뜯는짐승 2014-12-28 7502
-> 잠이 안오네요 [12] 써니 2014-12-28 8243
2358 고민 좀 들어주세요... [10] 사과씨99 2014-12-28 8399
2357 에로스한 입술? 섹시한 발가락중 뭐부터 먹을까요??.. [3] 다행이야 2014-12-28 7289
2356 모 님의 요청으로 다시 올리는 PC채팅방 [1] 풀뜯는짐승 2014-12-28 7143
[처음] <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1721 1722 172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