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토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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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토욜 친구네 커플이랑 술자리 가지고 모텔에 들어왔다..나는 이미 만취..남친은 적당히?
샤워 후 남친은 담배 한모금을 피고있었다 나는 그런 남친을 보고 흥분되서 흥건히 젖어있었고.. 침대에서 키스를하고 남친이 내 가슴을 핥아주었다 나도 남친의 똘똘이를 조금씩.조금씩 터치를 하기시작했다 남친의 똘똘이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었다 서로 흥분이 되었고..나도 모르게 쿠퍼액이 묻은 손을 내입으로 넣고 좋다고 웃었다 남친은 당황..내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ㅋㅋ 남친- 자기..술 취하니 화끈해지네? 나- 헤..좋으니까 그렇지 니가 좋으니까 남친- 자주 술자리 가져야겠어?ㅋㅋ 나- 감당할수있겠니? 애무하는데 내 귓속을 핥아주었다.. 나는 봇물터지듯...신음소리와 동굴속에 물이 흘러내리고 엉덩이와 허리가 들썩..다리로 오빠 허리를 감싼뒤에.. 내쪽으로 땡겨버렸다 나- 자기..넣어줘..지금..하..자기 자기- 싫어..더 애원해봐..더 해봐 그럼 넣어줄거야! 나- 하...하..하..애달프게하지마 남친- 애달프라고 하는거야.. 3 2 1 3초라는 시간이 지났나? 갑자기 쑥..들어왔다 너무좋아서 그날 가장 큰소리와..욕과..신음소리와.. 그날만큼은 표현을 다 했다 남친- 역시 자기껀 쫀득하니 쪼이고 너무 맛있어 하.. 나- 하..하..하..니것도 맛있거든? 니께 젤 맛있어 남친- 하..하..하..매일 먹고싶어..아....너무좋다 나- 더 깊이 더..더 깊이 박아줘 거의 1시간을 땀 흘리면서 했던것같다 내가먼저 잠들었다.. 3-4시간 지났을까..내가 먼저 눈이 떠졌다 내손은 남친의 똘똘이를 만지고있었다 부드럽게..때론 조금 힘을주면서.. 남친-(눈번쩍) 자기..내가아는 자기맞지? 나- 왜?ㅋㅋ이상해? 남친- 놀래서..한번도 그런적없었잖아 나- 이제 나도 리드해보려고..ㅋ 내가 올라가서 키스.애무.. 우리는 또 뜨거운 아침을 보냈다 그뒤로..더 애틋해지고..남친도 내가 이런면도 있구나싶다고..ㅋ좀 놀랬다고한다 아주.가끔씩은 용기내서 먼저 이끌어가는것도..좋지 않을까싶다 재미없는후기 읽어줘서 고맙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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