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샵 그녀의 검정스타킹 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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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헤어샵에서 커트했는데요. 디자이너 그녀의 검정스타킹 속 발가락이 묘하게 끌리더군요. 전 사실 트라우마가 있어서 스타킹 엄청 싫어하는데 말이죠. 그녀의 웃는 얼굴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스타킹 페티쉬가 시작되는건가요? 진지한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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