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간 SM?끼가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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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스타킹 페티쉬만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미쳐?있었고 지금도 미쳐있는데요 ㅎㅎ;
어느 순간 SM끼가 좀 있구나라고 느낀게, 여성상위 자세에서 여성이 제 따귀를 가볍게 때리고 제 가슴을 할퀴듯이 잡는데 그것이 아프지 않고 오히려 아랫도리가 단단해지고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따귀를 때리는 것은 오히려 저를 미치게? 만드는듯하기도하고.. 참 묘한 기분이더군요 ㅋㅋ 이래서 SM에 빠지는 구나 생각이들기도하고 상대에게 종종 요구하지만 상대는 전혀 그런 끼가 없어서 좀 힘들어하구요, 언젠가 맞는 상대가 나온다면 제가 어디까지 변태가 될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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