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알딸딸 합니다~흑끅  
0
jk300 조회수 : 2809 좋아요 : 0 클리핑 : 0
적당히 마시고 들어왔는데- 뭔가 좀 허전함이 있어요.
많이는 아니고 적당히 마시고 들어오니 기분은 딱-좋은 정도인데.
묘하게 허전합니다. 하하하.
셀프위로야 해주면 그만인데, 참 뭐라 말하기 힘든 느낌입니다.
화요일 밤. 어쩌면 평범하기 이를때없는 이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jk3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미확인 2018-06-20 10:30:55
그럴때 그냥 자면 아침에 더 공허한 느낌이 생겨요
└ jk300/ 늦잠자서 허겁지겁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검정사과 2018-06-19 23:28:15
자려다 깼는데 뭔가 공허하네요..
└ jk300/ 저런... 잘때쯤 깨면... 뭔가 알것도 같은 느낌-
키매 2018-06-19 23:20:52
게임방송 끄적 거리면서 고독함을 달래고 있네요
└ jk300/ 재밌는 방송 하나 걸리면 좋겠어요 ㅎㅎ
1


Total : 36973 (732/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353 정말 오랜만에 새쪽지 알람이 울렸습니다 [23] 키매 2018-06-21 3167
22352 유머) 이게 사실인가요?? [7] 캡틴큐 2018-06-21 2826
22351 요즘 계속 공부하는거.. [13] 행복한zero 2018-06-21 2607
22350 유머)또 이 ㅈㄹ해놨네... [3] 캡틴큐 2018-06-21 2620
22349 어머니 부상 검사결과가 다행히 나쁘지 않네요.. [22] 키매 2018-06-21 2550
22348 유머)존재감없는 사람 [5] 캡틴큐 2018-06-21 3042
22347 좋은 아침이요~@ [9] 캡틴큐 2018-06-21 2721
22346 푸 첫회식 [30] nyangnyang22 2018-06-21 3606
22345 동네 또는 지역 친구 찾아 보아요 [9] 미확인 2018-06-21 2700
22344 파릇한 20살입니다 [3] 뿌뿌뿌뿜 2018-06-20 3055
22343 남자몸, 후방주의) 갈고닦기? [18] 눈썹달 2018-06-20 4455
22342 부들부들했던 그날 이후 이야기 [8] 오늘밤새 2018-06-20 3543
22341 방금 새어머니께서 사고로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0] 키매 2018-06-20 2822
22340 샤워하다가~ 자위를~~!! [5] 현이현이 2018-06-20 3933
22339 반신욕 후 진리는 알몸 ///>♡</// [28] Sm인가 2018-06-20 5416
22338 딸딸이 추억 [4] 좃짱 2018-06-20 3515
22337 오늘 생일.. [33] poohloveok 2018-06-20 4282
22336 집 근처 친구를 찾고 싶네요 [1] robrob 2018-06-20 3007
22335 코스튬 얼굴은 무서우니까 10분뒤에 펑할게요!.. [27] nyangnyang22 2018-06-20 4786
22334 난 이런게 참 좋더라 [2] 필요한가 2018-06-19 2698
[처음] < ＜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