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딸딸이 추억  
0
좃짱 조회수 : 3854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자위를 알게된것은 초등학교 3학년즈음 으로
기억된다

체육시간에 철봉을 타고 올라갈일이 있었다
두손으로 철봉을잡고 다리를꼬아 지탱하며 올라가던중
고추가 짜릿해지며 전기가 오는느낌이 오면서
철봉타기를  멈추고 열심히 고추를 비비고있었다

다를 얘들은 모두내려와 있는데... 나혼자 끙끙거리며
천국의맛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우리 담임선생은(여선생)  내가무서워서 안내려 오는지
알면서도 모른체 하시는지 가만히 계셨다

여학생 남학생 모두관전하고...  나는 딸딸이를치고
내려왔다
그러나 내가 딸쳤다고 눈치챈 아이들은 한명도 없었다

※반응 좋으면 2탄으로  손딸딸이 추억  올립니다
좃짱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asha 2018-06-20 17:58:34
반친구들은 관전한게 아니라 그냥 '저 새끼 철봉 존나 못하네...' 이렇게 생각했을것 같은데여...
좃짱/ 하하^^ 그게 정답이네요 선생님은 요놈이 벌써? 그랬겠죠?
봉지속에잡지 2018-06-20 17:48:51
ㅋㅋㅋㅋㅋ 전 어렸을때 바닥에 헤엄치듯이..? 부볐던..
좃짱/ 하하^^ 철봉자위 마스타후 바닥자위도 많이했네요~~
1


Total : 37618 (765/18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338 동네 또는 지역 친구 찾아 보아요 [9] 미확인 2018-06-21 2896
22337 파릇한 20살입니다 [3] 뿌뿌뿌뿜 2018-06-20 3259
22336 남자몸, 후방주의) 갈고닦기? [18] 눈썹달 2018-06-20 4630
22335 부들부들했던 그날 이후 이야기 [8] 오늘밤새 2018-06-20 3704
22334 방금 새어머니께서 사고로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0] 키매 2018-06-20 2969
22333 샤워하다가~ 자위를~~!! [5] 현이현이 2018-06-20 4108
22332 반신욕 후 진리는 알몸 ///>♡</// [28] Sm인가 2018-06-20 5593
-> 딸딸이 추억 [4] 좃짱 2018-06-20 3857
22330 오늘 생일.. [33] poohloveok 2018-06-20 4468
22329 집 근처 친구를 찾고 싶네요 [1] robrob 2018-06-20 3170
22328 코스튬 얼굴은 무서우니까 10분뒤에 펑할게요!.. [27] nyangnyang22 2018-06-20 5058
22327 난 이런게 참 좋더라 [2] 필요한가 2018-06-19 2833
22326 알딸딸 합니다~흑끅 [6] jk300 2018-06-19 2974
22325 가슴이 너무 작네요ㅠ [13] 봉지속에잡지 2018-06-19 4703
22324 이번주토요일 부산촌놈 광주갑니다^^ [4] 귀여운훈남 2018-06-19 2582
22323 성욕왕성하던 시절 끄적인 시나리오 [5] 레몬색 2018-06-19 3792
22322 마눌님과의 이야기...[뜻하지않은 외박] [4] 케케케22 2018-06-19 4507
22321 방금 인터넷에서 본  지방사람 확인법ㅋㅋ [10] 키매 2018-06-19 3789
22320 오늘도 발기차게~~ [5] 레드바나나 2018-06-19 3332
22319 부들부들한 일이 있어 주저리글 남깁니다 [13] 오늘밤새 2018-06-19 3591
[처음]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