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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의 짜릿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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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짱 조회수 : 4040 좋아요 : 0 클리핑 : 0
동창카페에서 우연히알게된  김현주(가명) 와 나는
섹톡정도 하는사이였는데...(얼굴도 모르고)
내가 쉬게되던 평일오전에 전화가왔다

나 : 응  현주야  아침에 원일이야?
현주: 지금 집에누구 있니?
나 : 응??  집사람 출근하고 얘는 학교가고  혼자있는데 왜?
     
헌주:  아~~앙 아~~아~~앙

순간나는  당황이되면서 이게 말로만듯던 폰섹이구나
하고 직감하게 되었다

나 : 현주야 너 와그래?
현주: 남편이 섹스에 관심도없고.. 많이 굶어서 꼴려~~

동창하고 이래도되나 생각했지만 부풀어오른 자지는
하늘높이 전봇대처럼 발기된상태였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나도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하)편에서 또올립니다
몇해전 있었던 실화입니다
좃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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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짱 2018-06-24 15:19:10
호응도(댓글.검색인원) 참고하여 2탄 올립니다
우주를줄께 2018-06-24 02:53:05
저런..
별일 없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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