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의 짜릿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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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카페에서 우연히알게된 김현주(가명) 와 나는
섹톡정도 하는사이였는데...(얼굴도 모르고) 내가 쉬게되던 평일오전에 전화가왔다 나 : 응 현주야 아침에 원일이야? 현주: 지금 집에누구 있니? 나 : 응?? 집사람 출근하고 얘는 학교가고 혼자있는데 왜? 헌주: 아~~앙 아~~아~~앙 순간나는 당황이되면서 이게 말로만듯던 폰섹이구나 하고 직감하게 되었다 나 : 현주야 너 와그래? 현주: 남편이 섹스에 관심도없고.. 많이 굶어서 꼴려~~ 동창하고 이래도되나 생각했지만 부풀어오른 자지는 하늘높이 전봇대처럼 발기된상태였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나도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하)편에서 또올립니다 몇해전 있었던 실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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