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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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 재미난 이야기인데 오랜만에 문뜩 생각나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ㅎ 6살 예쁜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부부사이에 은밀한 싸인이 오가고 엄마는 딸아이를 얼른 재우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죠 " **야~~ 얼른 양치하고 자자~~~" 하지만 아이는 전혀 졸리지도 않고 잘생각도 없었죠 "싫어!!!! 아직 안졸려 나 더놀다 잘꺼야!!!!" 엄마 아빠는 더더욱 애가타고 급해져 아이 재우기를 서두릅니다 " **야 얼른자야 예뻐지고 키크는거야~~~ " "그래~~ 엄마말 잘들어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시지~~~" 그래도 아이는 자려하지 않았죠 엄마는 아이를 혼내기시작했습니다 서로운 아이가 욕실에 들어가 칫솔을 잡으며 울기 시작했죠 그러다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미워!!! 나 엄마 아빠가 나 양치하고 재운뒤에 뭐하려고하는지 다알아!!!!!" 헉!!!! 엄마 아빠 순간 당황!!!!! 이어 아이가 말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양치하고 자라고 하고 엄마아빠는 양치 안하고 자려고 하지!!! 나 다알아!!!" 정말 아이다운 생각지요?? 다른 대답을 생각하셨다면...... 썩은거예요 ㅠㅠ 네 맞아요... 전 썩었어요 ㅠㅠ 음란마귀가 씌인게 아니라 제가 음란마귀인거였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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