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사람 참 간사한게...  
0
사랑받는 조회수 : 6649 좋아요 : 0 클리핑 : 0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되버리고

고마운줄모른다 그게너무싫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모르고... 

 
사랑받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돼-지- 2014-12-29 15:05:59
고마워하길 바라고 좋아하시는겁니까
bratty/ 그렇게 해석되기도하네요
솝잉 2014-12-29 15:01:04
미안함도 옅어지고 소중함도 흐려지고
놓고나면 땅을 치고 후회해도 그땐 이미 깨진 그릇.
늘 담아둡니다. 잊지않게 익숙하지 않도록
사랑받는/ 오우 무슨 시의 한구절같네요^^ 좋아요
bratty/ 멋있는말입니다
일본행 2014-12-29 14:04:50
남자고 여자고 경계해야할 이야기입니다
사랑받는/ 암요 그렇고 말구요!!
이태리장인 2014-12-29 13:53:11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는다... 매번 떠올려야 할 이야기입니다 ^^ 저부터~
사랑받는/ 저도 항상 되세기는 말입니다!!ㅋㅋ
bratty 2014-12-29 13:51:07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요
사랑받는/ 이제 여친의 소중함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혼자라서...ㅋㅋㅋㅋㅋㅋ
1


Total : 38012 (1781/19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12 낮져밤이 [2] 호로로 2014-12-30 7516
2411 [벙개]혹시 오늘 시간나시는 분? [1] 라디카 2014-12-30 6626
2410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레홀 출석부!! [17] 아쿠아 2014-12-30 7616
2409 여성회원님들 죄송합니다. [9] 애무를잘하자 2014-12-30 7955
2408 누가 나 좀 데려가라 [5] 사랑받는 2014-12-30 6203
2407 저격 [9] 풀뜯는짐승 2014-12-30 7337
2406 신속한 사과, 가벼운 무릎 [12] 풀뜯는짐승 2014-12-30 9613
2405 Adieu 2014~ [2]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30 6388
2404 안녕하세여.. 오늘 첨 가입했는데 뭘해야되죠?ㅠ_ㅠ.. [10] 로스트아크 2014-12-30 6928
2403 왜 매번 [2] 권태 2014-12-30 6573
2402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11] 혁명 2014-12-30 7510
2401 분위기가.. [24] bratty 2014-12-30 7215
2400 이게 [10] 레드호올리익스 2014-12-30 6964
2399 대놓고 저격글 하나 쓸게요 to 풀뜯는짐승님 [10] 냉동인간 2014-12-30 8376
2398 남자의 적은 남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6] 그리운마야 2014-12-30 7157
2397 흠...원하면 대꾸가♥ [9] 눈꽃잎 2014-12-29 7031
2396 가슴 이야기 [4] 풀뜯는짐승 2014-12-29 6796
2395 육체적이아닌... [2] 사랑받는 2014-12-29 6713
2394 란제리볼 [4] 풀뜯는짐승 2014-12-29 6524
2393 섹스인듯 섹스아닌 섹스같은.... [2] 질fun하게 2014-12-29 7206
[처음] < 1777 1778 1779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