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방) 어제 오늘같이 후덥지근한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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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가슬가슬한 이불속에서 애인님(혹은 파트너)와 함께 뒹굴뒹굴해야 제맛인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보내본게 백악기 시절이네요 현실에서도 어서 경험해야 할텐데 크흡... 날씨가 추울땐 그저 누군가의 살결과 체온이 그립더니 날씨가 무더워지니 또 저런게 그립네요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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