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삽입하는 섹스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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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길래 얼큰한 탕을 안주삼아 한잔하고 남친이랑 대실했어요.
요즘 한달정도를 남친이 삽입때 천천히 하는 섹스를 해요. 하는중 제가 "천천히 해줘"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어서 그때 천천히 했는데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서 그 후 계속 천천히 삽입하는 섹스중이에요. 더 재미난건 그러다보니 남친이 사정하려고 끓어오르는 느낌이 있을때 빠르게 움직여지며 탁탁탁 하던게 없어졌어요. 저희는 질외사정을 하는데 (피임약복용, 거의 배위에 사정) 남친이 천천히 움직이다가 꺼내서 사정하세요. 그러다보니 남친 자지가 사정전 커지는게 느낌이 더 많이나요. 요즘 이렇게 섹스방법이 바뀌고 남친과 침대위에서 대화하는데 남친이 지금의 섹스가 정말 좋다고해요. 어떤게? 라고 물으니 천천히 움직일때 제 보지살이 딱 붙어서 함께 움직여서 좋구 무엇보다 사정전 본인의 자지가 단단하고 커지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진대요. 귀두에도 느낌이 더 커진다고 좋다고 하네요. 다만 천천히 하니까 제 보지가 더 꽉 잡고있어서 요즘 자지 기둥끝이 섹스후 화장실가서 소변볼때도 얼얼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쟈기 자지 잡지도 못하는 보지면 좋겠어? 하고 째려보니까 그제야 껴안으며 안된다구ㅡㅡ 으이그 천천히하는 섹스에 남친이 느끼는만큼 저도 많이 느끼게되서 남친이 제 신음소리도 변했다고 하네요. 한동안은 이 방법에서는 벗어나지 못할것 같아요. 모두모두 즐거운 섹스 행복한 섹스되세요! 저희는 다음주말 데이트에도 다른것도 도전하기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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