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케 부부의 주말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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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비가 쏟아지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우리 가족은 지난 금요일 역시 캠핑을 떠났습니다. 비올확률 100%에 태풍까지 온다는 일기예보였지만 떠났습니다 ㅎㅎㅎ 도착하여 사이트구축하고 캠핑장내 풀장에서 아이들 물놀이하게하고.... 저녁식사 후 모닥불 피워 마시멜로우 구워먹고.... 뭐 평범한 캠핑이었죠 둘째날부터 비가오기 시작하더군요 각오했던 일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토요일밤 비가 많~~이 오더군요 빗소리에 잠에서 여러번 깨서 밖으로 나가 텐트를 점검하고 왔죠 일요일이되자 비가 더 더 더 더 더 많~~~~이 오더군요 아침먹고 정리를 시작하였는데....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비가 쏟아지더군요 왔다갔다 하며 물에빠진 생쥐처럼 홀딱젖어버렸죠 텐트위로 쏟아지는 빗소리에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우선 한명씩 차에 태워 좋아하는 만화를 틀어주고 마눌님과 나머지 짐정리를 했죠. 비가 너무 쏟아져 짐을 싣고 가는건 포기.... 폭우가 쏟아지자 캠핑장 관리인마저 집에 가버렸더군요 ㅠㅠ 텐트를 더욱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내부의 짐들도 한쪽으로 정리를 마치고... 이제 집에 갈차례!!! 옷을 벗고 온몸에 튀어있는 흙탕물 남아있던 생수로 씻어내고있었습니다 (앗!! 오해 마세요 깊은산속 캠핑장 내에는 우리 가족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여기서부터 로맨스가 피어나며 여러분이 기다리던 스토리 입니다 ㅎㅎㅎ 대자연의 기운을 팬티바람으로 느껴서 일까요?? 아니면 며칠을 풀지못한 저의 욕정때문일까요?? 눈치 없는 곧휴가 벌떡 고개를 들더군요 텐트 안으로 들어와 갈아입을 옷을 준비중인 마눌님께 다가가며 팬티를 벗어버렸습니다 가방에서 옷을꺼내 저에게 전해주려다 제 곧휴를 보신 마눌님 말씀 "엄마!!! 자기꺼 또 왜그래?? 정말 시도때도 안가리고 날씨도 안가리네??" 하고 웃으며 아이들이 있는 차로 가시려고 합니다 저는 마눌님의 허리를 쓰~윽 감싸며 "이거 풀어줘야지~~~~ 어디가~~~~" 했지만.... 애들끼리만 두고 미쳤다며 버럭 하십니다 그래도 전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마눌님을 꼭 안고 속삭였죠.... "빨아줘~~~~" ㅎㅎㅎ 제 품에 안겨있던 마눌님은 못이기는척 제 가슴을 탁 치더니 스르륵 아래로 내려가시며 제 민감한 양쪽 꼭지를 쪽쪽쪽~~~ 해주시고 드디어 저의 곧휴를 입에 넣으셨습니다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텐트안... 알몸으로 서있는 상태로 받는 애무.... 급속도의 흥분감이 밀려오며 우주의 기운이 금방 모여들더군요 그순간을 포착하신 마눌님께서 더 강하고 빠르게 왕복해주십니다 마눌님의 입안에 울컥 울컥 분신들을 쏟아내고.... 힘이 쫙 빠져 옆에있던 의자에 털석 앉았죠 제 앞으로 다가오신 마눌님이 아직 흥분감에 끄덕이고 있는 제 곧휴를 다시 입에 물고 더 애무를 해주십니다~ ㅎㅎㅎㅎ 숨막힐것같은 자극.... ㅎㅎㅎ 점점 위로 올라오며 제 민감한 양쪽 찌찌를 거쳐 목덜미와 입술을 지나 제 귀에 속삭이십니다 "저녁에 집에가서 봐~~ 그리고 다음주엔 내차례야~" 하며 아이들에게 서둘러 가시더군요 집에가서 보자는건 알겠는데 다음주엔 마눌님 차례라는게 무슨말일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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