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기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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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었네요 섹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참 좋습니다. 저도 미흡한 글솜씨지만 경험담 하나 써봅니다.
와잎과의 섹스는 참 이상합니다. 엄청 즐겁다가 또 가끔 지겨울때도있구요. 기분 전환삼아 에그라고 하나요? 작은 진동기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보여주니 이게 뭐냐며 웃는 아내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조심히 클리토리스에 대어보는데... 아파~~ 아.. 이것도 사전작업이 필요하구나... 혀로 열심히 비비고 햝고 빨고 정성스레 윤을 냅니다. 제가 사이즈가 좀 작아서 서비스에 무지 신경쓰는건 비밀 이제 축축해진 클리에 다시 갖다 대봅니다 야동처럼 자지러질 마누라를 생각하며 ㅎㅎㅎㅇ 아파~~ 아... 아직 멀었나??? 두번세번 혀로 반복해봅니다 혀가 마비되기전까지 애무했으나 아프다는 ㅠㅠ 그래서 보지속에 넣어봅니다 이건 뿅가겠지?? 엥?? 뭐야 아무느낌도 안나는데?? 야동과 현실은 다르더군요 그냥 빼고 했습니다ㅋㅋㅋ 님들의 후기를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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