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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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친구커플이랑 거제도 갔다왔어요
1시간뒤에 바베큐먹기로하고 각자 방에가서 쉬었어요 내가 좀 삐지고 있었는데 기분풀어준다고 스킨쉽이들어오더라구요 오빠-왜이리 기분이 안좋아 나- 몰라...:( 오빠-이리와봐..기분풀어줄께 나-싫거든 갑자기 침대로 살짝 눕히더니..kiss를..*^^* 그날따라 좀 다르게..부드럽게..아주 부드럽게 해줬다 춥..춥.. 오빠-기분 좀 어때? 나- 안좋아..!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내 위에속옷을 밑으로 천천히 내리더니...내 가슴을 맛있게 핥아주었다 난..이미 기분이 다 풀린상태^^ 오빠-지금은 어때? 나- 흣..좋아..기분풀렸어 오빠- 이제 시작해도되? 사실..우린 여행전까지 3주를 못봤다 그 말은 즉슨 3주동안 섹스를 못했었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내 보지를 문지르더니.. 속옷을 벗기고..오빠도 바지..속옷..위에티..다 벗었다 이미..내 보지속엔..액이 축축히 고여있었다 오빠- 벌써 이렇게 젖으면 어쩌지? 나- 넣어줘! 오빠- 애원해봐..오빠자지 그리웠지? 그리운만큼 애원해 나- 넣어줘..진짜그리웠다구..!!!!(애원+절규?) 오빠 자지가 내 보지입구에 살짝 문지른데..난이미 터짐 나-하앍..하..오빠..미...칠것같아..꺄..읏 역시 말도없이 내보지 끝까지 넣어버렸다 3주만에 해서 그런지..몸이 더 움찔움찔 그날따라..허리..엉덩이..움찔움찔 오빠도 흥분이 됬는지...계속 피스톤질해주고 찰지게 소리도나고....오빠는 계속 내다리..허벅지..뽀뽀해줬다 30분쯤 했을까....오빠가..더 빨리 피스톤하더니.. 짧은 신음소리와함께..밖에서 사정하면서 날 끌어안았다 사랑해..oo아..정말 기분좋다..사랑해.. 갑자기일어나더니..휴지로 허벅지에 묻은 정액을 전부 닦아주었다.. 샤워 후..친구 펜션방으로 가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고기먹고 술도 한잔 했다 새벽쯤..정리 다 하고..각자 방으로 갔다 그 다음은....^^ 2탄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조만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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